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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찬 전공의, 국내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8028
작성일 : 2010-11-17 13:17:52

- ‘2010년 대한성형외과학회’에서 발표한 논문이 우수 논문상 채택돼 -
박병찬 전공의(성형외과 레지던트 4년)가 대한성형외과학회에서 2010년 우수 논문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17일 성형외과(과장 김용하)에 따르면, 그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0년 제68차 대한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 및 제13차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 기간 중 발표한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아래 註-1) 지지체의 표면처리 방법에 따른 골아세포(아래 註-2) 성장’이란 제목의 연제(지도교수 김용하, 공동저자 김태곤, 이준호, 김연정, 최식영)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학회 측으로부터 통보를 받았다.
그는 이번 연제에 대해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A) 펠릿 표면을 HA 결정으로 코팅하는 방법과 HA 결정으로 코팅한 펠릿을 한 번 더 소성시키는 방법을 통해 골아세포 부착 및 증식성 차이를 비교 분석한 것”이라면서 “HA 결정으로 코팅 후 한 번 더 소성시킨 HA 펠릿 군(群)이 골아세포의 부착 및 증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우수한 표면을 가진다”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註-1.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ydroxyapatite, HAp)는 염기성 인산캄슘으로서 인체 뼈나 치아 무기질 성분과 매우 유사하며, 생체친화성 및 생체활성이 매우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생체독성이 없을 뿐 아니라 계면에 골 유도를 촉진하기 때문에 경조직 임플란트 재료 및 금속 임플란트 코팅재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생체재료다. 화학식은 Ca10(PO4)6(OH)2.
註-2. 골아세포(骨芽細胞, osteoblast)는 조골세포(造骨細胞)라고도 한다. 척추동물의 경골(硬骨)을 만드는 세포로서 세포 밖으로 골질을 분비하고, 스스로는 골질에 싸여 골세포로 변한다. 섬유모세포에서 분화한 것으로, 분열능력이 크다. 그러나 노화된 뼈에서는 그 수가 감소한다.
▇ 문 의 : 성형외과 연구실(☎ 620-3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