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 교수, 국경 초월한 참 인술로 베트남 의료봉사 펼쳐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8204 

작성일 : 2010-02-20 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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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교수, 국경 초월한 참 인술로 베트남 의료봉사 펼쳐 - 김용하 교수(성형외과) 이미지

국경을 초월한 의료봉사, 참 인술(仁術) 펼쳐


- 김용하 교수, 베트남 지역에서 선천성 안면기형 환자 등 무료시술 시행 -

 

우리 병원 김용하 교수(성형외과)는 하주호 전공의, 김윤정 간호사(수술실)와 함께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1주일간 베트남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의료봉사는 글로벌 케어(Global Care)란 NGO의 사업 일환 중 하나로 이뤄지는 것. 지금까지 이 의료봉사활동은 13년째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케어 봉사모임은 전국 9개 대학병원(영남대, 경북대, 부산대, 울산대, 연세대, 성균관대, 아주대, 순천향대, 고려대) 성형외과 교수가 한데 모여 매년 베트남과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 반도 지역에서 언청이(구순구개열 환자) 위주의 선천성 안면기형 환자를 수술해오고 있는 순수봉사단체다.

 

올해엔 성형외과 교수 10명과 전공의 2명, 마취과 교수 3명, 간호사 6명,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치과 전문의, 글로벌 케어 소속 사회복지사 등 총 28명의 봉사팀을 구성했다.

 

최고 수준인 성형외과를 비롯한 이번 의료진은 국내에서 준비해간 약제와 수술기구 등을 이용해 베트남 하노이시 소아병원에서 베트남 전국 각지로부터 오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수술에 이은 무료진료, 입원비, 병원을 오가는 교통비 지원 등을 하게 된다.

 

문 의 : 성형외과 연구실(☎620-3140, 3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