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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외과수술, 美FDA 승인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8026
작성일 : 2000-07-13 00:00:00
【워싱턴=AP연합】미국 식품의약청(FDA)은 11일 사상처음으로 외과용 로봇을 승인했다.
FDA는 복부를 미세절개해 시행하는 복강경(腹腔鏡)수술에서 외과의의 손과 팔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 ‘다빈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의료기관들은 처음으로 수술용 로봇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제인 헤니 FDA청장은 이 외과용 로봇이 첨단 의료용 로봇기술 개발의 선두주자로서 앞으로 재래식 수술형태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FDA전문가들은 이 로봇은 아주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하고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피곤에 지친 외과의의 손떨림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사(社)가 개발한 이 100만달러짜리 외과용 로봇은 복강경을 이용한 담낭절제수술과 가슴쓰림 수술에서 그 능력이 입증됐다.
FDA는 복부를 미세절개해 시행하는 복강경(腹腔鏡)수술에서 외과의의 손과 팔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 ‘다빈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의료기관들은 처음으로 수술용 로봇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제인 헤니 FDA청장은 이 외과용 로봇이 첨단 의료용 로봇기술 개발의 선두주자로서 앞으로 재래식 수술형태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FDA전문가들은 이 로봇은 아주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하고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피곤에 지친 외과의의 손떨림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사(社)가 개발한 이 100만달러짜리 외과용 로봇은 복강경을 이용한 담낭절제수술과 가슴쓰림 수술에서 그 능력이 입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