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보기
다이어트 식품의 허와 실2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6910
작성일 : 2001-01-11 00:00:00
영남대학교의료원 비만클리닉 이근미교수
식품보조제로 팔리는 이유 :비만 치료 약물로서 인정받으려면 그 기준이 매우 까다롭고 임상 시험에서 그 효과가 인정되어야 하고 안전해야 한다. 이런 기준에 부합되지 못해서 즉, 과학적, 의학적으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식품보조제로 유통되고 있다.
시중에 살 빼는 약이라고 팔리고 있는 약들 : 이들 대부분은 실제 선전에 비해 그 효과는 미미하며, 일부 약들은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설사를 유발하는 약이나 이뇨제, 그리고 장을 청소한다고 하는 약 등은 비만 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한약제제중에 마황과 반하에는 에페드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1994년이래 식품보조제로 FDA에서 통과된 이후 그 독성에 의해 17명이 사망한 후에도 지금까지 그 유통이 통제되지 않고 있으며 이미 전통 한약제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 garcinia cambogia : hydroxycitrate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요즘 시판되는 다이어트 식품에는 거의 모든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으로 체중감량 효과에 대해서는 인정된 것이 없다.
* 키토산 : 지방의 흡수를 막는다고 하나 체중감량 효과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 caffeine : 시중에 다이어트 커피나 커피 관장을 하는 경우가 있다. 커피 두 잔에 들어있는 caffeine의 함량은 100mg이며, 이는 대사율을 4% 정도 증가시키지만 이런 효과는 단기적이며 곧이어 에너지 소비는 감소된다. 인위적으로 관장을 하거나 장세척을 하면, 장 기능의 정상 리듬이 깨지게 되어 만성적인 소화기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치료제 : 최근 비만 치료에 있어서 약물요법은 전세계적으로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비약물적 치료로 3-6개월 정도 치료했으나 실패한 경우, 체질량지수가 30kg/m2이거나 25kg/m2이면서 합병증이 있는 경우이다. FDA에서는 비만 치료제의 인정 기준을 용량 의존적인 체중 감량이 있으며, 초기 체중의 10%의 체중 감량이 있어야 하고, 장기간 사용시 안전하고, 중독, 남용의 위험이 없는 약제로 삼고 있다. 최근에 이렇게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은 약제가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지방 흡수 억제제로 지방의 흡수를 방해함으로써 체중을 감량시키는 효과가 뚜렷한 것이며, 하나는 식욕 억제 효과를 통해서 에너지 섭취를 감소시키고 교감신경 항진 작용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곧(다음달) 국내에서도 사용 가능함.
비만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골다골증과 같이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인식해야 하며, 단기간의 급격한 체중 감량 효과만 평가하기보다는 적게 감소된 체중이라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생활 습관의 변화와 꾸준한 식사조절 및 운동이 필수적이다.
식품보조제로 팔리는 이유 :비만 치료 약물로서 인정받으려면 그 기준이 매우 까다롭고 임상 시험에서 그 효과가 인정되어야 하고 안전해야 한다. 이런 기준에 부합되지 못해서 즉, 과학적, 의학적으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식품보조제로 유통되고 있다.
시중에 살 빼는 약이라고 팔리고 있는 약들 : 이들 대부분은 실제 선전에 비해 그 효과는 미미하며, 일부 약들은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설사를 유발하는 약이나 이뇨제, 그리고 장을 청소한다고 하는 약 등은 비만 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한약제제중에 마황과 반하에는 에페드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1994년이래 식품보조제로 FDA에서 통과된 이후 그 독성에 의해 17명이 사망한 후에도 지금까지 그 유통이 통제되지 않고 있으며 이미 전통 한약제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 garcinia cambogia : hydroxycitrate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요즘 시판되는 다이어트 식품에는 거의 모든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으로 체중감량 효과에 대해서는 인정된 것이 없다.
* 키토산 : 지방의 흡수를 막는다고 하나 체중감량 효과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 caffeine : 시중에 다이어트 커피나 커피 관장을 하는 경우가 있다. 커피 두 잔에 들어있는 caffeine의 함량은 100mg이며, 이는 대사율을 4% 정도 증가시키지만 이런 효과는 단기적이며 곧이어 에너지 소비는 감소된다. 인위적으로 관장을 하거나 장세척을 하면, 장 기능의 정상 리듬이 깨지게 되어 만성적인 소화기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치료제 : 최근 비만 치료에 있어서 약물요법은 전세계적으로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비약물적 치료로 3-6개월 정도 치료했으나 실패한 경우, 체질량지수가 30kg/m2이거나 25kg/m2이면서 합병증이 있는 경우이다. FDA에서는 비만 치료제의 인정 기준을 용량 의존적인 체중 감량이 있으며, 초기 체중의 10%의 체중 감량이 있어야 하고, 장기간 사용시 안전하고, 중독, 남용의 위험이 없는 약제로 삼고 있다. 최근에 이렇게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은 약제가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지방 흡수 억제제로 지방의 흡수를 방해함으로써 체중을 감량시키는 효과가 뚜렷한 것이며, 하나는 식욕 억제 효과를 통해서 에너지 섭취를 감소시키고 교감신경 항진 작용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곧(다음달) 국내에서도 사용 가능함.
비만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골다골증과 같이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인식해야 하며, 단기간의 급격한 체중 감량 효과만 평가하기보다는 적게 감소된 체중이라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생활 습관의 변화와 꾸준한 식사조절 및 운동이 필수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