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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사랑의 의료봉사"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8669
작성일 : 2001-02-21 00:00:00
영남대의료원 '기독의료봉사회', 원내 '영대병원교회'와
중국 오지에서 '사랑의 의료봉사'23일 발대식과 함께 24일 대장정 올라
영남대의료원 기독의료봉사회(회장: 허영수 교수)와 원내 입원환자들의 심적 안정을 위해 설치된 기독 종교실인 영대병원교회의 국경을 넘어선 '사랑의 의료선교봉사'가 2월 23일 오전 10시 발대식과 함께 24일 중국 대륙을 향한 대장정에 오른다.
이에 앞서 기독의료봉사회는 지난 99년 2월, 전장과 풍토병의 위험 가운데 5개 진료과, 19명의 봉사단원들이 참가, 필리핀 반군 거점지역인 민다나오섬 다바오지역에서 현지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제 1차 해외 의료선교봉사를 가진바 있다.
이어 두 번째로 갖는 이번 기독의료봉사회의 해외 의료선교봉사는 남북한 화해 무드속에 진행되고 있는 경의선 복원과 더불어 올 4월초 개원을 앞둔 한방전문병원인 중국 단동병원과 영남대의료원과의 진료연계 및 인적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 결성과 함께 '사랑의 인술'을 통해 기독정신인 '인간사랑'의 참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것이다.
2월 24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의료선교봉사는 조선족, 한족, 고려족 등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북한 신의주와 국경 접경 지역인 중국 단동(丹東)과 길림성 최남단에 위치한 집안(集安) 등 두 곳에서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서 의료봉사를 통해 진정한 이웃사랑과 동포애를 전하게 된다.
일반외과 허영수 교수를 단장으로 5개 진료과(내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안과, 치과) 교수 3명과 전공의 2명을 비롯, 간호사 7명, 임상병리사 1명, 영양지도 2명, 행정지원 1명 등 16명의 본원 기독의료봉사회원과 영대병원교회 교역자 및 이·미용자원봉사자 3명, 중창단 9명 등 15명으로 구성된 원외 봉사자 등 총 31명의 대규모 봉사자들이 참가하여 특히, 북녘 땅이 지척에 맞닿이는 곳, 국경지역이 갖는 낙후성으로 인해 오지 중의 오지로 불리는 이곳에서 진료봉사와 함께 자원봉사를 펼치게 된다.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94년 10월부터 병고로 신음하는 환자들을 위로하고 환자, 보호자의 심적안정을 위해 서관 9층에 가톨릭, 기독교, 불교 등의 3개 종교실을 설치, 운영해오고 있으며, 각 종교실에는 종교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상시 대기하여 환자, 보호자들의 병원생활을 돕고있다.
단동(丹東: 중국명 단둥) - 요녕성(遼寧省)에 위치한 단동은 압록강변에 인접해 있는 국경도시로 인구는 70만. 특산품은 실크,
집안(集安 : 중국명 지안) - 길림성 최남단에 위치한 집안은 북한과의 국경을 이루는 압록강에 면한 도시로 기원전 37년부터 427년 평양으로 바뀔 때까지 약 490년간 고구려의 수도로 번영했던 곳으로, 그 때문에 시내에는 성벽의 흔적과 교외의 광계토대왕비와 태왕릉 등 총 1만개에 가까운 통구고묘군 등의 많은 유적이 산재해 있고, 심양(瀋陽 : 선양)에서 열차로 약 11시간 반, 단동에서 약 8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중국 오지에서 '사랑의 의료봉사'23일 발대식과 함께 24일 대장정 올라
영남대의료원 기독의료봉사회(회장: 허영수 교수)와 원내 입원환자들의 심적 안정을 위해 설치된 기독 종교실인 영대병원교회의 국경을 넘어선 '사랑의 의료선교봉사'가 2월 23일 오전 10시 발대식과 함께 24일 중국 대륙을 향한 대장정에 오른다.
이에 앞서 기독의료봉사회는 지난 99년 2월, 전장과 풍토병의 위험 가운데 5개 진료과, 19명의 봉사단원들이 참가, 필리핀 반군 거점지역인 민다나오섬 다바오지역에서 현지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제 1차 해외 의료선교봉사를 가진바 있다.
이어 두 번째로 갖는 이번 기독의료봉사회의 해외 의료선교봉사는 남북한 화해 무드속에 진행되고 있는 경의선 복원과 더불어 올 4월초 개원을 앞둔 한방전문병원인 중국 단동병원과 영남대의료원과의 진료연계 및 인적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 결성과 함께 '사랑의 인술'을 통해 기독정신인 '인간사랑'의 참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것이다.
2월 24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의료선교봉사는 조선족, 한족, 고려족 등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북한 신의주와 국경 접경 지역인 중국 단동(丹東)과 길림성 최남단에 위치한 집안(集安) 등 두 곳에서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서 의료봉사를 통해 진정한 이웃사랑과 동포애를 전하게 된다.
일반외과 허영수 교수를 단장으로 5개 진료과(내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안과, 치과) 교수 3명과 전공의 2명을 비롯, 간호사 7명, 임상병리사 1명, 영양지도 2명, 행정지원 1명 등 16명의 본원 기독의료봉사회원과 영대병원교회 교역자 및 이·미용자원봉사자 3명, 중창단 9명 등 15명으로 구성된 원외 봉사자 등 총 31명의 대규모 봉사자들이 참가하여 특히, 북녘 땅이 지척에 맞닿이는 곳, 국경지역이 갖는 낙후성으로 인해 오지 중의 오지로 불리는 이곳에서 진료봉사와 함께 자원봉사를 펼치게 된다.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94년 10월부터 병고로 신음하는 환자들을 위로하고 환자, 보호자의 심적안정을 위해 서관 9층에 가톨릭, 기독교, 불교 등의 3개 종교실을 설치, 운영해오고 있으며, 각 종교실에는 종교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상시 대기하여 환자, 보호자들의 병원생활을 돕고있다.
단동(丹東: 중국명 단둥) - 요녕성(遼寧省)에 위치한 단동은 압록강변에 인접해 있는 국경도시로 인구는 70만. 특산품은 실크,
집안(集安 : 중국명 지안) - 길림성 최남단에 위치한 집안은 북한과의 국경을 이루는 압록강에 면한 도시로 기원전 37년부터 427년 평양으로 바뀔 때까지 약 490년간 고구려의 수도로 번영했던 곳으로, 그 때문에 시내에는 성벽의 흔적과 교외의 광계토대왕비와 태왕릉 등 총 1만개에 가까운 통구고묘군 등의 많은 유적이 산재해 있고, 심양(瀋陽 : 선양)에서 열차로 약 11시간 반, 단동에서 약 8시간 30분이 소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