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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중풍 예방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680
작성일 : 2002-02-04 00:00:00

올해 55세인 이 상원(가명)씨는 평소 심장병을 앓고 있었는데 3년전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다온 후에 갑자기 좌측에 심한 반신마비가 발생하여 팔다리를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여 CT 촬영을 시행하였는데 심장에 있던 혈전이 떨어져서 뇌혈관을 막은 뇌경색으로 진단되었다. 발병 후 2시간만에 모든 검사를 마치고 혈전용해술을 시행하였다. 시술이 끝난 후부터 마비가 회복되기 시작하여 일주일 후에는 반신마비가 거의 회복되었으며 지금은 정상적으로 생활중이다.
의학의 발달과 새로운 약물의 개발로 인하여 중풍의 치료에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이 가운데서 혈전용해술이 가장 대표적이다. 혈전용해술은 뇌혈관이 막힌 경우에(뇌경색) 약물을 투여하여 혈전을 녹임으로써 언어장애와 반신마비를 치료하는 획기적인 방법이며 빨리 시행할수록 효과가 우수하다.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도착하는 경우에만 시행할 수 있으므로 중풍이 발생하면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오는 것이 성공적인 치료의 열쇠이다. 현실적으로 3시간 이내에 도착하는 환자의 숫자가 적으며 시간을 지체하다 3시간이 지나서 도착하였기 때문에 혈전용해술을 시행할 수 없었던 많은 환자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중풍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응급환자 수송요원들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보다 더 많은 중풍 환자들이 혈전용해술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중풍의 발생이 증가하는데 특히 잠자리에서 일어난 후 신체 기능에 변화가 많은 몇 시간 동안이 가장 위험하다. 그러므로 고혈압, 심장병, 당뇨 등과 같은 중풍의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들은 오전에 심한 운동이나 신체적 활동, 정신적인 흥분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평소 병원에 다니면서 이러한 질환에 대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받음으로써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
지금부터 10년 전만 하더라도 중풍은 주로 60세 이상에서 발생하였으며 40대에 발생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었다. 그러나 십여 년이 지난 지금은 40대에서도 중풍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식생활의 변화로 인하여 육류와 지방의 섭취가 증가하고 운동부족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다. 그러므로 건강을 유지하고 중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생활,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철 중풍예방 건강강좌를 개최합니다.
○2002년 2월 20일(수) 오후 3시 30분
○영남대학교의료원 1층 강당
의학의 발달과 새로운 약물의 개발로 인하여 중풍의 치료에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이 가운데서 혈전용해술이 가장 대표적이다. 혈전용해술은 뇌혈관이 막힌 경우에(뇌경색) 약물을 투여하여 혈전을 녹임으로써 언어장애와 반신마비를 치료하는 획기적인 방법이며 빨리 시행할수록 효과가 우수하다.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도착하는 경우에만 시행할 수 있으므로 중풍이 발생하면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오는 것이 성공적인 치료의 열쇠이다. 현실적으로 3시간 이내에 도착하는 환자의 숫자가 적으며 시간을 지체하다 3시간이 지나서 도착하였기 때문에 혈전용해술을 시행할 수 없었던 많은 환자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중풍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응급환자 수송요원들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보다 더 많은 중풍 환자들이 혈전용해술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중풍의 발생이 증가하는데 특히 잠자리에서 일어난 후 신체 기능에 변화가 많은 몇 시간 동안이 가장 위험하다. 그러므로 고혈압, 심장병, 당뇨 등과 같은 중풍의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들은 오전에 심한 운동이나 신체적 활동, 정신적인 흥분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평소 병원에 다니면서 이러한 질환에 대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받음으로써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
지금부터 10년 전만 하더라도 중풍은 주로 60세 이상에서 발생하였으며 40대에 발생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었다. 그러나 십여 년이 지난 지금은 40대에서도 중풍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식생활의 변화로 인하여 육류와 지방의 섭취가 증가하고 운동부족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다. 그러므로 건강을 유지하고 중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생활,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철 중풍예방 건강강좌를 개최합니다.
○2002년 2월 20일(수) 오후 3시 30분
○영남대학교의료원 1층 강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