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애 원우, 제9회 대구광역시 자원봉사활동 체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159 

작성일 : 2010-11-27 1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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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애 원우(원무부 입원팀)

                               사랑 나눔 봉사가 내 생활 일부 됐어요.


- 금창애 원우, 대구광역시 주최 자원봉사활동 체험사례 공모 최우수상 수상

3일 대구광역시청 정례조회 자리에서 시상식 거행 -


“특별히 한 일도 별로 없는데, 우연히 체험사례 공모에 응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어요. 여러분들도 허심탄회하게 사랑 나눔 봉사를 실천해보세요. 이웃에게 주는 나눔이 아니라 어느 순간 오히려 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테니까요.”


금창애(원무부 입원팀) 원우가 최근 대구광역시 주최 ‘제9회 자원봉사활동 체험사례 공모전’에 제출한 체험수기 글이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6일 우리 병원 입원팀에 따르면, 금 씨는 12월 3일 오전 9시 대구광역시청에서 개최되는 ‘대구광역시 12월 정례조회’에 오라고 대구광역시 측으로부터 통보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올해 자원봉사활동 체험사례 공모 시상식이 거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사랑과 나눔이란 체험사례를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전환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체험사례 공모전을 시행해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원고접수를 받았다. 심사 결과 3개 부문 각각 14명이 입상했으며, 그 위에 금 씨가 가장 으뜸이 되는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대구광역시 측은 밝혔다.


금 씨가 이번에 제출한 수기작품 제목은 ‘때밀이의 꿈.’ 그는 10년 동안 화원에 있는 대구시립희망원에서 기거 중이면서 거동이 불편한 환우▪지체장애인▪노인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목욕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희망원에서의 경험과 애환이 오롯이 이번 공모 글 속에 녹여진 것. 평소 다니던 성당 봉사활동이 그 토대가 됐다.


이처럼 봉사활동을 꾸준히 생활화해온 금 씨는 사회복지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됐고 주경야독과 실천을 병행, 지난 2009년에는 영남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과정 석사 학위를 수여한 바 있다. 금 씨는 “앞으로도 사랑 나눔 봉사를 적극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 문 의 : 원무부 입원팀(☎ 620-4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