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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정 전임의, 대한핵의학회 학술상 수상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913
작성일 : 2010-11-09 11:22:20

- ‘SPECT/CTA 퓨전영상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 성과 인정받아 -
공은정 전임의(핵의학과)가 대한핵의학회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이 핵의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9일 핵의학과(과장 조인호 교수)에 따르면, 공은정 전임의는 지난 10월 30일 국립암센터에서 개최된 ‘2010년도 제49차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 중 ‘심근관류 SPECT에서 가역적인 병변을 보인 환자의 3차원 심장 SPECT/CTA 퓨전영상의 유용성’(지도교수 조인호)이란 논문으로 학술상(Fujifilm RI Pharma 학술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논문에 대해 “침습적인 심장 조영술에 앞서 심장관류 SPECT가 널리 이용돼 왔으며, 최근에는 CT와 영상소프트웨어 기술발전을 통해 SPECT와 CT를 합칠 수 있게 됐다”면서 “심장관류 SPECT와 심장동맥 구조를 합친 SPECT/CTA 퓨전영상은 SPECT만 단독으로 촬영할 때보다 검사 정확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심근허혈과 이를 유발하는 심장동맥의 좁아진 부위와의 관계를 분명히 알 수 있기 때문에 관상동맥 질환에 대한 병태생리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핵의학회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임상 분야와 기초의학 분야에서 1년에 각각 1편씩 논문상을 시상하고 있다.
앞서 우리 병원 핵의학과는 2008년 동 학술대회에서 ‘F-18 FDG PET/CT 3차원 fusion gastrography의 임상 유용성’란 논문발표로 우수 연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 의 : 핵의학과 연구실(☎ 620-30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