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인정평가” 방문평가 실시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749 

작성일 : 2001-1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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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인정평가” 방문평가 실시 - 0photo2 이미지

한국의과대학인정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의과대학 인정평가" 방문평가가 11월 7일 의과대학과 부속병원 등에서 이루어졌다.
"의과대학 인정평가"는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하며 1년 차에는 서울대 의과대학, 연세 대 의과대학, 이화여대 의과대학 등 3개 대학에서 실시되었으며, 올해는 우리 대학을 비롯하여 경북대 의과대학, 가톨릭 의과대학(서울) 등이 받음으로써 전국 41개 의과대 학 중 5번째로 평가를 받게 되었다.
심민철 의과대학장은 지난 3월 12일 "의과대학 인정평가" 대상학교로 통보됨에 따라 3 월 15일 '자체평가 기획위원회'와 '자체평가 연구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학장을 중 심으로 교육, 학생, 교수, 시설·설비와 행정·재정 부분의 연구위원들이 자체적으로 분석, 평가하여 '자체평가 연구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의과대학 인정평가" 방 문평가 시 이 보고서를 토대로 하여 확인함으로써 '의과대학 인정'을 받게 된다.
이종욱 서울의대학장 외 7명으로 구성된 평가 방문단의 이날 행사일정은 오전 8시부터 의과대학 연구위원과의 상견례 후 시설 및 설비 시찰, 영역별 평가(1)(2), 평가단 회 의, 평가단 및 연구위원 공동회의 등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평가 당일 이상천 총장 및 설정현 의료원장을 비롯하여 대학원장, 발전협력처장, 사무 처장 등이 내방하여 의과대학 자체평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상천 총장은 평 가가 끝나고 '평가단 및 연구위원 공동회의'에서 제기된 우리 의과대학의 문제점을 인 식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 조치토록 하겠다고 하였다.
우리 의과대학은 '2001년도 인정평가를 위한 자체평가 연구 작업'을 통하여 나타난 문 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적극 해결해 나갈 것이다. 또한 최근 첨단 과학 기술과 정보화 사회의 발달 및 미래 산업으로의 빠른발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여론을 수렴하여 우리 대학의 교육과정 개선과 연구 지원 체계를 향후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