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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신장실, 6월14일 개소식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6487
작성일 : 2001-08-24 00:00:00

영남대의료원 인공신장실 확장 이전, 6월 14일 개소식 거행
공기조화장치 설치하여 오염도 최소화,
혈액투석 공간과 별도의 복막투석 공간 설치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설정현)이 혈액 및 복막투석 환자들을 위한 인공신장실을 환자 편의에 맞춰 새롭게 확장, 이전하고 6월 14일 오후 3시 30분 서관 2층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기존 21병상에서 26병상 규모로 확장된 이번 인공신장실은 공기 중의 오염도를 99.97% 제거할 수 있는 헤파필터(고성능필터)가 내장된 공기조화장치를 설치하여 쾌적한 투석공간과 함께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였다.
또한 넓은 혈액투석 공간과 별도의 복막투석 공간을 설치하여 보다 안락하고 편안하게 투석을 받을 수 있게 하였고, 출입구는 자동 감지장치를 설치, 환자들의 출입을 보다 용이하게 하였다. 그리고 모든 실내 조명을 간접조명으로 설치하여 환자의 피로도를최소화 하였으며, 6대의 대형 천정형 TV를 설치하고 각 침상마다에는 TV와 연결된 별도의 이어폰을 설치하여 환자들의 무료함을 덜어주었다.
이번 영남대의료원의 인공신장실 확장, 이전은 장시간의 투석시간 동안 다소나마 편히 수면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환자배려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