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의과대학 "완전인정"받아

작성자 :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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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1-19 00:00:00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한국의과대학 인정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의과대학 인정평가' 제 1주기 평가에서 '완전인정(full accreditation)'으로 평가돼, 수준 높은 의학교육의 질을 대내외적으로 공식 확인했다.

의학교육의 질적 발전과 양질의 의료인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0년부터 실시된 의과대학 인정평가는 전국의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제1주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1주기는 5년단위)
평가방법은 자체평가보고서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방문평가로 이루어지며, 의학교육의 질적 수준에 따라 '완전 인정','부분인정','조건 인정'순으로 평가된다.

제1주기 1년차(2000년) 평가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3개 대학교 의과대학이 평가를 받았으며, 영남대를 비롯해 경북대, 가톨릭대 의과대학은 지난해에 2년차 평가를 받았다.
3년차인 올해 평가에서는 16개 의과대학이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영남대 의과대학은 '인정평가'를 위해 지난해 10월초 자체평가보고서를 제출하였으며, 11월 7일에는 이종욱 서울대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평가방문단(7명)의 현지방문평가를 받아 지난 17일 '완정 인정'으로 공식 통보를 받았다.

인정서 수여식은 오는 22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