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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기증 뇌사자 찾습니다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8159
작성일 : 2001-10-12 00:00:00

영남대병원 수부외과 우상현 교수팀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팔이식' 수술에 도전 한다.
팔이식은 신장·심장·간 같은 단일 장기를 이식하는 것과 달리 피부, 피하지방, 결체조직, 근육, 뼈, 연골, 골수, 신경 등 여러 조직을 혈관경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이식하는 복합조직이식술. 이미 영대병원에는 팔 이식수술을 원하는 10여명이 등록했으며 병원측에서는 팔을 기증할 사람을 찾고 있다.
=========================사진설명===========================
1. rejection biposy : 거부반응을 피부 조직 검사로 시행하는모습
2. postop rhe1: 수술후 물리치료하는 모습
3. 2nd transplantation: 올해 2월에 수술한 두번째 환자의 첫 드레싱 모습
4. 수술후 1년 기자회견: 1999년 1월에 미국에서 처음 시행한 팔 이식환자의 1주년 기념 기자회견 주치의 Dr. 브라이덴바흐와 환자 매튜
5. 수술후 2년뒤 글쓰기
6. 수술후 2년뒤 구두끈 묶기
7. 프로야구 시구 모습
============================================================
우상현교수는 '팔을 기증할 뇌사자가 나타나면 혈액형, 성, 연령, 조직적합 반응 등 을 고려해 최적의 수혜자를 골라 이식 수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상현교수는 독일과 대만에서 수부외과 수술에 대한 단기 연수를 받았고,1999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에서 최초로 팔이식수술을 시행한 켄터키주 루이빌시에 위치한 클라이넛(Kleinert) 수부외과 및 미세수술 연구소에서 한국 최초의 정식 임상교수로 근무하였다. 손 수술(수부외과)만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 전문의로 절단된 수지 및 수부의 재접합술, 손 재건술, 손과 발의 선천성 기형, 손저림, 미세수술 등을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1999년, 미국 최초의 팔 이식 수술을 경험한 이후로 이 수술의 책임 집도의와 수술받은 환자를 직접 대하면서 팔 이식술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뇌사자의 내부장기 기증은 활발하지만 팔이나 다리의 경우 전례가 없는 데다 시신훼손을 꺼리는 관습 때문에 기증자를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손 이식수술은 1998년 프랑스에서 처음 성공했고 이듬해 미국에서도 성공했다. 중국에서도 같은 해 뇌사자의 양팔을 두 사람에게 동시에 이식하여 비교적 우수한 기능회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1월과 3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서 양팔이 없는 사람에게 이식수술을 시 도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팔 이식수술을 시도하고 있다.
(연락처 : 영남대학교의료원 성형외과 053-620-3140)
팔이식은 신장·심장·간 같은 단일 장기를 이식하는 것과 달리 피부, 피하지방, 결체조직, 근육, 뼈, 연골, 골수, 신경 등 여러 조직을 혈관경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이식하는 복합조직이식술. 이미 영대병원에는 팔 이식수술을 원하는 10여명이 등록했으며 병원측에서는 팔을 기증할 사람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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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jection biposy : 거부반응을 피부 조직 검사로 시행하는모습
2. postop rhe1: 수술후 물리치료하는 모습
3. 2nd transplantation: 올해 2월에 수술한 두번째 환자의 첫 드레싱 모습
4. 수술후 1년 기자회견: 1999년 1월에 미국에서 처음 시행한 팔 이식환자의 1주년 기념 기자회견 주치의 Dr. 브라이덴바흐와 환자 매튜
5. 수술후 2년뒤 글쓰기
6. 수술후 2년뒤 구두끈 묶기
7. 프로야구 시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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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현교수는 '팔을 기증할 뇌사자가 나타나면 혈액형, 성, 연령, 조직적합 반응 등 을 고려해 최적의 수혜자를 골라 이식 수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상현교수는 독일과 대만에서 수부외과 수술에 대한 단기 연수를 받았고,1999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에서 최초로 팔이식수술을 시행한 켄터키주 루이빌시에 위치한 클라이넛(Kleinert) 수부외과 및 미세수술 연구소에서 한국 최초의 정식 임상교수로 근무하였다. 손 수술(수부외과)만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 전문의로 절단된 수지 및 수부의 재접합술, 손 재건술, 손과 발의 선천성 기형, 손저림, 미세수술 등을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1999년, 미국 최초의 팔 이식 수술을 경험한 이후로 이 수술의 책임 집도의와 수술받은 환자를 직접 대하면서 팔 이식술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뇌사자의 내부장기 기증은 활발하지만 팔이나 다리의 경우 전례가 없는 데다 시신훼손을 꺼리는 관습 때문에 기증자를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손 이식수술은 1998년 프랑스에서 처음 성공했고 이듬해 미국에서도 성공했다. 중국에서도 같은 해 뇌사자의 양팔을 두 사람에게 동시에 이식하여 비교적 우수한 기능회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1월과 3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서 양팔이 없는 사람에게 이식수술을 시 도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팔 이식수술을 시도하고 있다.
(연락처 : 영남대학교의료원 성형외과 053-620-3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