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재활치료의 전문화, 대구·경북지역 처음 개설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6564 

작성일 : 2002-03-19 00:00:00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설정현) 재활의학과는 3월 16일 오전 8시 30분 설정현 의료원장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작업치료실'을 대구·경북지역 처음으로 개설하였다.
이는 기존 설치 운영되고 있던 소아물리치료실을 소아작업치료실 개설과 함께 병원 본관 2층에「소아물리·작업치료실」로 확장, 이전하여 보다 전문화 된 소아 재활치료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소아 재활치료는 발달 지연, 뇌성마비, 척수손상, 정신지체, 근육병, 신경병, 보행이상 등을 가진 환아들을 대상으로 소아 물리치료(대 근육 발달 촉진(앉기, 기기, 서기, 걷기 등)을 위한 운동치료)와 소아 작업치료(소 근육 발달 촉진(미세한 손동작 등), 인지 발달 촉진, 일상생활 동작훈련, 구강 기능 향상 훈련(음식 씹기, 삼키기 등), 감각 통합 치료) 등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