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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우 전공의, 국제소아신경외과학회 최우수 전공의 발표상 수상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837
작성일 : 2010-11-19 16:31:13

유동우 전공의, 국제학회 학술상 수상
- 2010년 국제소아신경외과학회에서 발표한 연제가 최우수 전공의상에 선정돼
국내학회 이어 국제학회에서도 젊은 수련의로서 연구논문의 우수성 인정받아 -
유동우 전공의(신경외과 레지던트 2년)가 퇴근 국제적인 공식학회에서 논문 구연발표로 ‘최우수 전공의상(공식 상 명칭 Trainee Award)’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19일 신경외과(과장 김성호)에 따르면, 그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38회 국제소아신경외과학회(ISPN, International Society for Pediatric Neurosurgery) 학술대회’ 기간 중 발표한 ‘족부연축에 대한 경골신경의 선택적 신경절단술’이란 연제(지도교수 김성호)로 최우수 전공의 발표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학회 측으로부터 통보를 받았다.
유동우 전공의는 이번 논문에 대해 “족부연축의 다양한 치료 중 선택적 신경절단술의 우수한 결과 및 예후를 확인한 것”이라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앞서 그는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된 ‘2010년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 기간 중 발표한 ‘외상성 뇌출혈 및 미만성 축상 손상에 의한 사지마비 환자의 운동기능 회복’이란 포스터 연제(지도교수 김성호, 김오룡, 김동규, 조윤우, 손수민, 장성호)로 우수 학술상(공식 상 명칭 Codman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국제소아신경외과학회(ISPN)는 1972년 설립된 이래 40년에 가까운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소아신경외과 분야의 유일한 세계학회로, 전 세계 소아신경외과 관련 의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지식 및 최신 지견을 공유해오고 있다. 학회는 매년 대륙을 번갈아가며 개최되며, 올해는 국내 유치에 성공해 제주도에서 제38회 학술대회 및 총회를 가지게 됐다.
특히 유동우 전공의가 받은 상인 trainee award는 연구 실적이 뛰어난 젊은 전공의 혹은 전임의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문 의 : 신경외과 연구실(☎ 620-3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