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아시아 농촌의학회 국제학술대회

작성자 :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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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2-12 00:00:00 

우리 의과대학 강복수 교수(예방의학교실)가 대회장을 맡아 개최한 제9차 아시아 농촌의학회 국제학술대회가 15개국 300여명의 아시아 지역의 농촌의학전문가와 학자들, 국제농촌의학회장 및 각 국가의 농촌의학회장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인 Shigeru Omi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농촌지역의 건강증진'을 주제로 아시아지역 인구의 65.7%를 차지하고 있는 농촌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방안과 지역 내 국가 간의 학술 및 정보교환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을 위한 협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 농촌지역 건강증진의 전망:한상태 박사(서태평양지역 명예사무처장)
▶농촌주민의 연령에 따른 건강증진사업의 추진방안:하야시 회장(일본 농촌의학회)
▶아시아지역 농촌지역의 건강증진:Hsu-Hage교수(호주 멜브론대학)
▶농약관련 질병과 손상의 감시체계:Calvert박사(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
▶한국의 농부들의 작업관련 손상과 질병:임현술 교수(동국의대) 등 5편의 주제 발표와 함께 초청강연 및 일반 연제 78편이 발표되어 아시아 국가 간의 농촌주민의 건강증진 관련 연구와 보건사업의 추진을 위한 활발한 토론과 교류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