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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삼남매) 평생무료진료권 전달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6480
작성일 : 2003-03-11 00:00:00
지난 3월7일(금) 오후 4시경 영천병원장실에서 대구지하철 참사 유가족{故 박정순씨(31)의 삼남매(엄수미7,난영6,동규4)와 시모(황정자,59)-영천시 화남면 귀호리-}과의 뜻깊은 만남이 있었다. 김용진 영천영대병원장은 이날, 아이들은 성년이 될때까지, 할머니는 여생동안 치료비 걱정없이 제때 진료 받을수 있도록 영천영대병원 평생 무료 진료권을 전달하였다.
이 삼남매는1년전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마저 지하철 방화 참사로 졸지에 고아가 되면서 아이들이 헤쳐나가야 할 세상을 모른체 천진난만한 모습에 사람들의 심정을 아프게 한 딱한 사연을 가지고 있다.
한편 영천병원에서 막내 엄동규는 미열로, 큰누나 엄수미는 피부질환으로 소아과에서 진찰을 받았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줄 이번 평생무료진료권 전달은 지역과 함께하는 영천병원의 참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였다.
이 삼남매는1년전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마저 지하철 방화 참사로 졸지에 고아가 되면서 아이들이 헤쳐나가야 할 세상을 모른체 천진난만한 모습에 사람들의 심정을 아프게 한 딱한 사연을 가지고 있다.
한편 영천병원에서 막내 엄동규는 미열로, 큰누나 엄수미는 피부질환으로 소아과에서 진찰을 받았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줄 이번 평생무료진료권 전달은 지역과 함께하는 영천병원의 참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