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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846
작성일 : 2002-12-24 00:00:00

★<암의 예방으로 100살까지 건강하게>의 시민강좌는 1월 16일 오후 3시에 영대병원 1층 강당에서 무료로 개최되며,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소망일 것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2000년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질병이나 장애 없이 사는 기간 즉 "건강수명"은 일본이 74.5세로 세계 1위이며 우리나라는 남자 60.4세, 여자는 67.9세로 OECD 국가 중 26위라고 보고되고 있다. 이는 평균수명과는 다른 의미로서 병을 앓으면서 자리에 누어 사는 것을 건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개념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고된 100세 이상의 인구는 전국에 2228명이라고 하여 장수의 비결을 그들의 삶을 분석하여 찾으려는 학자들의 연구도 진행 중에 있어 우리의 노력여하에 따라 100세까지는 무난하게 살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중의 제 1위의 질병으로 2위의 뇌혈관 질환, 3위의 심장질환, 4위의 당뇨병, 5위의 간 질환 등과 비교해 볼 때 2-5배의 높은 사망률이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장수하기 위하여는 사망원인 1위인 암에 걸리지 말아야 하겠다.
2001년도 한해에 건강보험에서 암환자를 위해 지출된 액수는 6400억 원이며 위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 폐암, 자궁경부암의 순으로 전체 환자의 65.4%를 차지한다고 한다.
또한 환자 개인의 지출까지 합하면 매년 암으로 인한 국가의 손실은 9조원에 달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처럼 암은 개인의 생명만을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국가 재정을 고갈시키는 큰 원인일 뿐 아니라 알뜰살뜰히 모아놓은 우리 가정의 경제를 파괴하고, 사망할 때까지 오랜 기간동안의 간병으로 인해 가족 간의 불화를 초래하며, 나의 처참한 모습을 가족의 마음속에 남김으로 우리의 오복( 수: 오래 사는 것, 부: 재물이 많은 것, 강녕: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한 것, 유호덕: 덕이 있고 옳은 일만 행하는 것, 고종명: 제명대로 살다가 편히 죽는 것)을 송두리째 뺏어 가는 것은 물론 가정의 파탄까지 가져오는 무서운 병이다.
최근 의학이 발달하였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암 치료의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발견, 조기치료이나 조기암의 발견은 아직까지 미미하여 대부분의 암은 매우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고 있어 암환자의 장수는 아직도 먼 훗날의 이야기이다. 다행히 최근 의학의 발달로 암환자의 40%가 5년을 산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많은 돈과 노력과 체력을 소모하였으면서도 5년을 살수 있는 환자가 열명중 4명밖에 안 된다고 생각하면 다행스럽다고 좋아할 수만은 없다. 이처럼 무서운 암도 삼분의 일 정도는 우리의 생활 환경을 조절하기만 하면 예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고, 금연, 적당한 운동, 식생활의 개선 등으로 예방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음은 확실하다.
암의 예방은 어렵거나 돈이 많이 들거나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은 거의 없다. 잘 알고 있으면서 행하지 않는 점이 암 예방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보약을 위하여 많은 노력과 시간과 돈을 허비하지 말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암의 예방법을 찾아 100세까지 건강하게, 당당하게 살자.
(글쓴이 : 방사선종양학과 김명세 교수)
※ "암의 예방으로 100살까지 건강하게" 의 시민강좌는 1월 16일 오후 3시에 영대병원 1층 강당에서 무료로 개최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소망일 것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2000년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질병이나 장애 없이 사는 기간 즉 "건강수명"은 일본이 74.5세로 세계 1위이며 우리나라는 남자 60.4세, 여자는 67.9세로 OECD 국가 중 26위라고 보고되고 있다. 이는 평균수명과는 다른 의미로서 병을 앓으면서 자리에 누어 사는 것을 건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개념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고된 100세 이상의 인구는 전국에 2228명이라고 하여 장수의 비결을 그들의 삶을 분석하여 찾으려는 학자들의 연구도 진행 중에 있어 우리의 노력여하에 따라 100세까지는 무난하게 살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중의 제 1위의 질병으로 2위의 뇌혈관 질환, 3위의 심장질환, 4위의 당뇨병, 5위의 간 질환 등과 비교해 볼 때 2-5배의 높은 사망률이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장수하기 위하여는 사망원인 1위인 암에 걸리지 말아야 하겠다.
2001년도 한해에 건강보험에서 암환자를 위해 지출된 액수는 6400억 원이며 위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 폐암, 자궁경부암의 순으로 전체 환자의 65.4%를 차지한다고 한다.
또한 환자 개인의 지출까지 합하면 매년 암으로 인한 국가의 손실은 9조원에 달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처럼 암은 개인의 생명만을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국가 재정을 고갈시키는 큰 원인일 뿐 아니라 알뜰살뜰히 모아놓은 우리 가정의 경제를 파괴하고, 사망할 때까지 오랜 기간동안의 간병으로 인해 가족 간의 불화를 초래하며, 나의 처참한 모습을 가족의 마음속에 남김으로 우리의 오복( 수: 오래 사는 것, 부: 재물이 많은 것, 강녕: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한 것, 유호덕: 덕이 있고 옳은 일만 행하는 것, 고종명: 제명대로 살다가 편히 죽는 것)을 송두리째 뺏어 가는 것은 물론 가정의 파탄까지 가져오는 무서운 병이다.
최근 의학이 발달하였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암 치료의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발견, 조기치료이나 조기암의 발견은 아직까지 미미하여 대부분의 암은 매우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고 있어 암환자의 장수는 아직도 먼 훗날의 이야기이다. 다행히 최근 의학의 발달로 암환자의 40%가 5년을 산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많은 돈과 노력과 체력을 소모하였으면서도 5년을 살수 있는 환자가 열명중 4명밖에 안 된다고 생각하면 다행스럽다고 좋아할 수만은 없다. 이처럼 무서운 암도 삼분의 일 정도는 우리의 생활 환경을 조절하기만 하면 예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고, 금연, 적당한 운동, 식생활의 개선 등으로 예방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음은 확실하다.
암의 예방은 어렵거나 돈이 많이 들거나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은 거의 없다. 잘 알고 있으면서 행하지 않는 점이 암 예방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보약을 위하여 많은 노력과 시간과 돈을 허비하지 말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암의 예방법을 찾아 100세까지 건강하게, 당당하게 살자.
(글쓴이 : 방사선종양학과 김명세 교수)
※ "암의 예방으로 100살까지 건강하게" 의 시민강좌는 1월 16일 오후 3시에 영대병원 1층 강당에서 무료로 개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