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구 교수, 한국을 빛내는 사람에 선정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9248 

작성일 : 2003-1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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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의 신동구 교수(순환기내과)가 한국과학기술부 산하 기술정보센터 이달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심장질환과 관련된 급사를 줄일 수 있는 논문 발표 - 영남대의료원 순환기내과 신동구 교수 한국과학기술부 산하 기술정보센터, 올해 한국을 빛내는 사람으로 선정 관상동맥질환 및 고지질 환자가 평소 복용하는 콜레스트롤을 줄이는 약물(학명:프라바스타틴)이 부교감 신경의 활성도를 높여 악성심실빈맥이 주원인인 급사를 줄일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남대의료원 순환기내과 신동구 교수는 미국 보스톤의 한 대학(tufts)과 공동으로 연구한 이 논문(Lipid Lowering by Pravastatin Increases Parasympathetic Modulation of Heart Rate)을 지난 11월 11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 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 발표하였다. 그리고 이 논문은 세계 최고 권위의 심장 학술지인 써큘레이션(Circulation. 2003; Vol 108, No 22:2743-2746.)에도 소개되었다. 의학계는 이 논문이 심장질환과 관련된 급사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과학기술부 산하 기술정보센터(http://bric.postech.ac.kr)에서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 신동구 교수를 올해 한국을 빛내는 사람으로 선정하였다. ◐ MBC NEWS 뉴스투데이 2003년 12월 13일자 보도 ◑ ◀ANC▶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줄여 심장마비와 같은 돌연사를 줄이는 방법이 우리나라와 미국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돌연사가 많은 우리나라 심장질환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VCR▶ 영남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 신동구 교수는 미국 보스턴에 있는 한 대학교와 공동으로 돌연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먼저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스타틴 계통 약물 가운데 프라바스타틴이라는 약물을 투여하면 몸 속 부교감 신경계의 활성도가 올라갑니다. 부교감 신경계의 활성도가 올라가면 자율신경계 불균형이 개선돼 심장마비와 같은 돌연사의 확률이 떨어집니다. 콜레스테롤 강하제인 스타틴은 10여종이 나와 있는데, 이런 연구 결과가 나오기는 처음입니다. 임상실험도 이미 마쳤습니다. 신동구 교수 영남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 "미국과 한국의 심장질환 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프라바 스타틴이 함유 안된 강하제보다 효과가 있었다" 의학계는 이 번 연구결과가 심장질환과 관련된 급사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논문은 최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심장질환 학술발표회에서 발표됐고, 세계 최고 심장질환 학술잡지인 써큘레이션도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부 산하 기술정보센터는 신동구 교수와 보스턴 터프츠대학 박호진 교수를 이달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으로 선정했습니다. <출처 : MBC NEWS 뉴스투데이 2003년 12월 13일자 보도, 한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