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제21회 학위 수여식 거행

작성자 :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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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2-25 00:00:00 

제20회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학위 수여식이 2월 21일 오전11시 병원 1층 강당에서 박대팔 의료원장, 김세동 의과대학장, 김석범 의과대학 동창회장을 비롯한 교수,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총 79명의 졸업생이 배출된 이날 학위 수여식은 지하철 사고 희생자를 위한 묵념과 함께 학사보고, 학위기 전달,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 그리고 의과대학장의 식사 및 의료원장 치사, 동창회장 축사, 졸업생 대표 의사윤리 선언, 재학생 대표의 꽃다발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세동 의과대학장은 이날 식사를 통해 “의술이 최고의 존경을 받는 사회, 의사가 존경 받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 노력하고, 과학기술의 혁신에 따른 새로운 세계에서 외부의 변화에 끌려 다니는 수동적 자세보다는 변화를 능동적으로 만들어 가는 적극적인 삶과 넓은 세상을 향한 열린 마음으로 스스로 배우고 생각하기를 바란다.”며, “이웃을 돕고 나누고 베풀 줄 아는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지성인이 되어 사회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보답하는 의사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