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굉보 교수, FISU 의무위원 선임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6333 

작성일 : 2004-01-29 00:00:00 

한국인 첫 FISU 의무위원 선임

권굉보 외과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임기 4년의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의무위원회(FISU Medical Commission)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권 교수가 FISU 위원으로 선임된 것은 지난해 8월 영남대에서 개최되었
던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학술대회'에 참가한 FISU의 조지 길리안 회
장과 집행위원들로부터 심폐기능, 혈역학, 혈관 및 중환자 분야에서의 국제
적인 실력과 풍부한 의료경험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권 교수는 임기동안 10명 내외로 구성된 FISU 의무위원회위원들과 함께
각종 국제스포츠대회 참가선수들에 대한 금지약물복용검사, 의료관계 자문 및 의료지원 뿐만 아니라 IOC 의무위원회 및 국제스포츠의학연맹 등과 긴밀
한 협조를 통해 스포츠 정신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FISU는 지난해 12월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렸던 집행 위원회에서 권 교수를 비롯, 12개 위원회 위원을 새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