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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수준 암진단 및 치료시스템 갖춘다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108
작성일 : 2004-01-19 00:00:00
영남대의료원 국내 최고 수준의 암진단 및 치료시스템 갖춰
최첨단 장비의 PET-CT 및 싸이클로트론 시스템 도입
앞으로 지역에서도 첨단 장비의 PET-CT 및 싸이클로트론(Cyclotron)이
도입되어 지역 암 환자 진단 및 치료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박대팔) 핵의학과에서 오는 4월 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로 PET-CT 및 싸이클로트론(Cyclotron)시스템을 수도권 외 지역으로는 최초로 도입, 가동하여 지역에서도 암 진단 및 치료를 손쉽게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각종 장기들의 생화학적 기능을 보여주는 PET-CT는 CT나 MRI로 진단이 어려운 초기의 암 진단 및 예후판정은 물론 간질발작 부위나 심 질환 진단에 뛰어난 임상결과를 나타내온 최첨단 암 진단 장비이며, PET-CT에 동위원소를 제공해주는 싸이클로트론과 함께 장비가격만도 무려 60여억원에 달하는데다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 병원이 없어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는 현재 보유병원이 없는 상태이다.
이에 앞서 영남대의료원에서는 2002년 2월 당시 국내에서 서울중앙병원만이 보유하고 있던 최신형 암치료 장비인 의료선형가속기(Clinac 21-EX)를 지역 처음으로 설치, 가동하여 최첨단 방사선치료기법인 세기조절방사선치료 시스템을 갖춰 암 세포의 위치, 크기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정상조직의 부작용 없이 종양부위 내의 방사선량 정확하게 조사하여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3년 11월 지역에서는 처음으로‘간암의 세기조절방사선치료’를 실시한 바 있다.
향후 영남대의료원에서는 PET-CT 및 싸이클로트론을 암 환자 진단 시 필수 장비인 CT, MRI 등과 함께 기존 방사선치료 시스템 및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접목시켜 지역에서도 국내 유수의 암 센터와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는 국내 최고 수준의 암 진단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
* Fusion PET 이란 ?
Fusion PET은 PET과 CT가 결합된 암진단의 최첨단 기기이다.
원래, PET은 양전자방출핵종으로 표지된 소량의 물질을 투여하여, 체내에서 방출되는 빛의 분포를 영상화하는 기술로 개발되어, 과거에 살아있는 생물체에서는 불가능한 기술로 여겨졌던 인체의 세포의 생화학적인 변화를 영상화 할 수 있는 유일한 기기이다. PET으로 인류는 최초로 인체에 아무런 해를 주지 않고 그 세포의 생화학적 변화를 알 수 있게 되어 CT나 MRI로는 해결 할 수 없는 여러 질병에서 신기원을 이루게 되었다. 과거에는 수술을 해야만 알 수 있었던 악성종양을 영상으로 진단하거나, 발견된 암이 어느 정도 퍼져 있는 지를 수술 전에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항암제의 치료 후에 완전히 치료된 것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보다 일찍 확인 하는 등, 암을 다루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최첨단검사이다.
이전부터 PET은 핵의학의 정점에 있는 첨단장비로 핵의학에 종사하는 모든 의사들에게 질병의 정복을 한 걸음 앞당길 수 있는 꿈의 기기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장비 및 설치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이유로 5년 전에만 해도 전세계에 몇 군데 밖에 없었으나, 불과2-3년안에 기술의 혁신으로 인한 장비가격의 인하와 함께 사용될 수 있는 방사선의약품이 속속 개발됨에 따라, 의학에서 사용되는 기기중에서 가장 고가의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퍼져 갔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서울.경기지역에만 집중적으로 분포하기 시작하여, 1-2년안에 십여군데에서 PET 센타가 개설되었고, 이제 한강이남의 지방을 제외한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PET 검사가 가능하게 되고, 암환자에게 반드시 시행되는 검사로 그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지방에서는 그러한 거대자본을 투자할 만한 여력이 아직까지 PET 센타가 없는 실정이며, PET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서울로 올라가야만 하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이제 우리병원은 한강이남 지방에서 최초로 이제 care camp와 손을 잡고 fusion PET을 설치하여 지방의 암환자들도 손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다.
과거의 PET과 달리 이번에 우리병원이 도입하는 GE사의 Discovery ST는 PET과 함께 거의 동시에 최첨단 CT 영상을 얻을 수 있어, 현재까지 인류가 개발한 최고의 영상기기라 할 수 있다. 20분이 안 걸리는 동안에 환자의 몸 전체를 샅샅이 조사하여 이상부위를 찾아내고 그 부위가 어떤 이상이 있는 지를 바로 그 자리에서 알 수 있는 장비이다. 이러한 검사를 하는데도 검사자가 받는 스트레스는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진단방사선과에서 검사하는 CT를 할 때와 같으며, 단지 검사하는데 환자가 40분정도 안정을 취할 필요가 있을 뿐이며, 이를 위하여 우리병원에서는 완벽한 환자 및 보호자 대기시설을 갖추어 집과 같은 안락한 상태에서 검사를 마치고 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최첨단 장비의 PET-CT 및 싸이클로트론 시스템 도입
앞으로 지역에서도 첨단 장비의 PET-CT 및 싸이클로트론(Cyclotron)이
도입되어 지역 암 환자 진단 및 치료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박대팔) 핵의학과에서 오는 4월 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로 PET-CT 및 싸이클로트론(Cyclotron)시스템을 수도권 외 지역으로는 최초로 도입, 가동하여 지역에서도 암 진단 및 치료를 손쉽게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각종 장기들의 생화학적 기능을 보여주는 PET-CT는 CT나 MRI로 진단이 어려운 초기의 암 진단 및 예후판정은 물론 간질발작 부위나 심 질환 진단에 뛰어난 임상결과를 나타내온 최첨단 암 진단 장비이며, PET-CT에 동위원소를 제공해주는 싸이클로트론과 함께 장비가격만도 무려 60여억원에 달하는데다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 병원이 없어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는 현재 보유병원이 없는 상태이다.
이에 앞서 영남대의료원에서는 2002년 2월 당시 국내에서 서울중앙병원만이 보유하고 있던 최신형 암치료 장비인 의료선형가속기(Clinac 21-EX)를 지역 처음으로 설치, 가동하여 최첨단 방사선치료기법인 세기조절방사선치료 시스템을 갖춰 암 세포의 위치, 크기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정상조직의 부작용 없이 종양부위 내의 방사선량 정확하게 조사하여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3년 11월 지역에서는 처음으로‘간암의 세기조절방사선치료’를 실시한 바 있다.
향후 영남대의료원에서는 PET-CT 및 싸이클로트론을 암 환자 진단 시 필수 장비인 CT, MRI 등과 함께 기존 방사선치료 시스템 및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접목시켜 지역에서도 국내 유수의 암 센터와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는 국내 최고 수준의 암 진단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
* Fusion PET 이란 ?
Fusion PET은 PET과 CT가 결합된 암진단의 최첨단 기기이다.
원래, PET은 양전자방출핵종으로 표지된 소량의 물질을 투여하여, 체내에서 방출되는 빛의 분포를 영상화하는 기술로 개발되어, 과거에 살아있는 생물체에서는 불가능한 기술로 여겨졌던 인체의 세포의 생화학적인 변화를 영상화 할 수 있는 유일한 기기이다. PET으로 인류는 최초로 인체에 아무런 해를 주지 않고 그 세포의 생화학적 변화를 알 수 있게 되어 CT나 MRI로는 해결 할 수 없는 여러 질병에서 신기원을 이루게 되었다. 과거에는 수술을 해야만 알 수 있었던 악성종양을 영상으로 진단하거나, 발견된 암이 어느 정도 퍼져 있는 지를 수술 전에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항암제의 치료 후에 완전히 치료된 것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보다 일찍 확인 하는 등, 암을 다루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최첨단검사이다.
이전부터 PET은 핵의학의 정점에 있는 첨단장비로 핵의학에 종사하는 모든 의사들에게 질병의 정복을 한 걸음 앞당길 수 있는 꿈의 기기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장비 및 설치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이유로 5년 전에만 해도 전세계에 몇 군데 밖에 없었으나, 불과2-3년안에 기술의 혁신으로 인한 장비가격의 인하와 함께 사용될 수 있는 방사선의약품이 속속 개발됨에 따라, 의학에서 사용되는 기기중에서 가장 고가의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퍼져 갔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서울.경기지역에만 집중적으로 분포하기 시작하여, 1-2년안에 십여군데에서 PET 센타가 개설되었고, 이제 한강이남의 지방을 제외한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PET 검사가 가능하게 되고, 암환자에게 반드시 시행되는 검사로 그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지방에서는 그러한 거대자본을 투자할 만한 여력이 아직까지 PET 센타가 없는 실정이며, PET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서울로 올라가야만 하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이제 우리병원은 한강이남 지방에서 최초로 이제 care camp와 손을 잡고 fusion PET을 설치하여 지방의 암환자들도 손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다.
과거의 PET과 달리 이번에 우리병원이 도입하는 GE사의 Discovery ST는 PET과 함께 거의 동시에 최첨단 CT 영상을 얻을 수 있어, 현재까지 인류가 개발한 최고의 영상기기라 할 수 있다. 20분이 안 걸리는 동안에 환자의 몸 전체를 샅샅이 조사하여 이상부위를 찾아내고 그 부위가 어떤 이상이 있는 지를 바로 그 자리에서 알 수 있는 장비이다. 이러한 검사를 하는데도 검사자가 받는 스트레스는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진단방사선과에서 검사하는 CT를 할 때와 같으며, 단지 검사하는데 환자가 40분정도 안정을 취할 필요가 있을 뿐이며, 이를 위하여 우리병원에서는 완벽한 환자 및 보호자 대기시설을 갖추어 집과 같은 안락한 상태에서 검사를 마치고 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