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의료선교봉사활동 마쳐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6308 

작성일 : 2004-02-19 00:00:00 

기독의료봉사회에서는 영대병원 교회와 함께 국경을 초월한 참 이웃 사랑을 펼치기 위한 제4차 해외 의료선교봉사활동을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네팔에서 실시하였다.

서재성 정형외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 이번 해외 의료선교봉사단는 정형외과, 정신과, 내과 소아과, 치과 등 5개 진료과의 의료진과 간호사 및 행정 및 자원 봉사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네팔 포카라와 치트완 지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선교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발 850m에 위치한 포카라는 카트만두에서 직선거리로 60km, 도로거리로200km가 떨어진 중서부지방의 중심 도시이며, 인구는 약 10만명으로 안나푸르나를 중심으로 한 히말리야 트레킹을 하려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기독의료봉사회는 지난 99년과 2003년 필리핀 최남단 민다나오섬 다바오지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선교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고, 2001년에는 중국 단둥과 집안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함께 이, 미용 봉사 그리고 양로원 방문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함께 진한 동포애를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