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축구부 포지션 전국대회 3연패 달성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8618 

작성일 : 2005-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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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축구부 포지션 전국대회 3연패 달성 - 전국대회사진1 이미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축구부 POSITION
전국의과대학축구대회 연속 3연패 달성

- 고려대학교에서 주관한 2005년 전국의과대학축구대회에서 우승의 감격 -

“우승하는 순간, 힘든 의과대학 생활 가운데에서도 최대한 시간을 내어 열심히 연습하며 화합을 다져온 과정들이 떠올랐습니다. 지도교수인 김성호, 윤성수 교수님,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김종욱 의국장을 비롯한 전공의 선배들 그리고 함께 고생한 모든 Position 학형들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Position 이호선 회장(의대 본과 2년)의 말이다.

우리 의과대학 축구부가 지난 7월 29~30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개최된 2005년 전국의과대학축구대회(전국 Medical League)에서 우승, 2002~2005년(2004년도에는 주최측 사정으로 대회 취소) 연속으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경기 방식은 서울경인(3개팀) 및 전국지역별(대구경북, 부산경남, 호남제주, 중부 충청, 강원지역) 예선을 1위로 통과한 8개팀이 전국대회 8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실력을 겨루게 되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토너먼트 전적 3전 전승의 기록으로 우승.
특히 전국 규모의 의과대학축구시합은 1회 대회를 2002년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3번 모두를 우리 Position이 재패한 것이다.
이로써 영대의대 축구부 Position은 전통과 면모를 갖춘 전국 의과대학 최강 축구팀임을 입증했다.

Position은 1998년도에 창단되어 비교적 짧은 시간에 명문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는 열심히 공부하고 최선을 다해 학창생활에 임하며, 축구를 통한 체력 향상과 구성원들간 끈끈한 유대관계 및 인화를 최대 목표로 다져온 결과인 것.
또한 한 학년에 적게는 15명부터 많게는 25명 정도로 전체 회원수는 80명 정도에 이른다.

축구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김성호(43세, 신경외과 교수) 지도교수는 “이제는 타 의과대학 축구팀들이 ‘타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축구부 Position’을 외치고 있을 정도로, 우승하는 것 보다 전통을 이어 나가고 지키는 것이 더 어렵게 됐다. 하지만 단지 우승만이 목표가 아니라, 우리 선,후배 회원들은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처럼 축구를 통한 감동, 교훈 그리고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고 했다.
또 김 교수는 “1999년도에는 일본에 원정, 당시 구마모토 의과대학 축구부와 친선경기를 한 적이 있다. 앞으로도 격년제로 일본 의과대학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지속적으로 갖고 양국 의과대학간 상호 교류와 우의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축구부 POSTION 연혁
- 1998. 03. 의과대학 축구부 POSITION 창단
- 1999. 09. 일본 구마모토 의과대학 원정 친선경기
- 2001. 08. 영호남의과대학축구대회 우승
- 2002. 07. 제1회 전국의과대학축구대회 우승
- 2003. 07. 제2회 전국의과대학축구대회 우승
- 2004. 08. 제1회 영남지역(대구경북 및 부산경남)의과대학축구대회 우승
- 2005. 07. 제2회 영남지역(대구경북 및 부산경남)의과대학축구대회 우승
- 2005. 07. 제3회 전국의과대학축구대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