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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올해의 의과학상 수상-외과 김재황 교수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696
작성일 : 2005-05-10 00:00:00

제31차 종합학술대회
「한국 의과학 신기술 개발 및 발명품 선정」
영남대학교 의료원 외과 김 재 황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제31차 종합학술대회에서 한국의과학 연구의 새로운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제시한 공로로 올해의 의과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1. 연구 제목
폐색성 대장암 환자에 대한 새로운 단단계 수술을 위한 결장세척기의 개발
2. 연구 배경
현재까지 장세척이 되지않은 폐색성 대장암및 직장암에 대한 수술을 시행할 경우 다른 장기의 수술과는 달리 세균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변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한번 더 시행하고 있다. 즉,1차 수술로 복부에 인공항문을 만들어 대장속의 변을 배출시킨 후 수술부위가 아물 때까지 기다렸다가 2차로 암 절제수술을 하고 인공항문 환원술을 시행하는 단계를 거쳤던 것이다. 따라서 수술이 완전히 완료되기까지는3개월이상이 소요됐고 환자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복부에 변주머니를 달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과 수치심 그리고 2-3회의 수술자체로 인한 육체 및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손실을 겪어야 한다.
3. 연구 내용
간편한 단단계 수술을 가능하게 하기위하여 ‘수술중장관세척기’를 개발하였다. '수술중 장관세척기'는 수술중 장관세척을 10분정도에 가능하게 하고 세척 후 오염없이 대장내시경을 시행할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세척 후 곧바로 수술 중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여 동시성 암을 진단 치료할 수 있는 기능은 세계 최초이다. 이 기구는 국내 기업인 MITech inc.에서 생산 판매하고있다. *국내 보험등재되었음
4. 기대 효과
새로운 단단계 수술법은 국내 10여개 대학병원에서 다기관 임상시험을 시행하였고 좋은 성적을 SCI Journal(Int J Coloproctology)에 발표한바 있다. 영남의료원에서는 99년말부터 현재까지 이미 250여례를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그러므로 본원에서는 최소한 250여명의 환자가 일시적 복부인공항문을 내지 않고 한번만의 수술로 치료를 끝낼 수 있었다. 미국의 경우 한해동안 발생하는대장 직장암환자수는 약 15만명이다. 이들 중 수술중장세척법이 필요한 폐색성 대장암 환자는 15-20%로서 약 2-3만명에 해당한다. 암 뿐만 아니라 염증성 대장염질환 및 게실염의 합병증에 의한 응급상태의 수술에도 이 방법이 필요한데 그 빈도는 폐색성 대장암보다 높다. 일반적으로 일시적 복부인공항문의 빈도는 전체 새로운 인공항문 조성 환자 중 약 60-80%이다. 경제적 측면에서 짧은 입원기간과 일회 이상의 추가수술의 생략에 의한 직접적인 비용절감 외에 삶의 질적인 부분을 포함한 사회적 비용을 추가한다면, 단단계 술식의 비용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응급이 아닌 선택수술에서도 좋은 효과를 보고있다. 대장 혹은 직장암 수술시에 통상적으로 수술 전 하루에 걸친 장세척작업(10여차례의 설사)을 시행해 오고 있는데 이 작업은 고령이나 환자의 상태가 좋지않은 경우에 매우 부담스런 일로써 이 작업 자체로 인해 환자는 탈수에 빠질 수 있고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이런 환자에게 수술전 장 세척없이 수술중 장세척을 시행함으로써 환자의 정신적 신체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술 후 경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우의 임상적 효용성을 검토하기위하여 미국 St. Louis의 Washington University에서 임상시험 중에 있다.
「한국 의과학 신기술 개발 및 발명품 선정」
영남대학교 의료원 외과 김 재 황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제31차 종합학술대회에서 한국의과학 연구의 새로운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제시한 공로로 올해의 의과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1. 연구 제목
폐색성 대장암 환자에 대한 새로운 단단계 수술을 위한 결장세척기의 개발
2. 연구 배경
현재까지 장세척이 되지않은 폐색성 대장암및 직장암에 대한 수술을 시행할 경우 다른 장기의 수술과는 달리 세균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변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한번 더 시행하고 있다. 즉,1차 수술로 복부에 인공항문을 만들어 대장속의 변을 배출시킨 후 수술부위가 아물 때까지 기다렸다가 2차로 암 절제수술을 하고 인공항문 환원술을 시행하는 단계를 거쳤던 것이다. 따라서 수술이 완전히 완료되기까지는3개월이상이 소요됐고 환자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복부에 변주머니를 달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과 수치심 그리고 2-3회의 수술자체로 인한 육체 및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손실을 겪어야 한다.
3. 연구 내용
간편한 단단계 수술을 가능하게 하기위하여 ‘수술중장관세척기’를 개발하였다. '수술중 장관세척기'는 수술중 장관세척을 10분정도에 가능하게 하고 세척 후 오염없이 대장내시경을 시행할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세척 후 곧바로 수술 중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여 동시성 암을 진단 치료할 수 있는 기능은 세계 최초이다. 이 기구는 국내 기업인 MITech inc.에서 생산 판매하고있다. *국내 보험등재되었음
4. 기대 효과
새로운 단단계 수술법은 국내 10여개 대학병원에서 다기관 임상시험을 시행하였고 좋은 성적을 SCI Journal(Int J Coloproctology)에 발표한바 있다. 영남의료원에서는 99년말부터 현재까지 이미 250여례를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그러므로 본원에서는 최소한 250여명의 환자가 일시적 복부인공항문을 내지 않고 한번만의 수술로 치료를 끝낼 수 있었다. 미국의 경우 한해동안 발생하는대장 직장암환자수는 약 15만명이다. 이들 중 수술중장세척법이 필요한 폐색성 대장암 환자는 15-20%로서 약 2-3만명에 해당한다. 암 뿐만 아니라 염증성 대장염질환 및 게실염의 합병증에 의한 응급상태의 수술에도 이 방법이 필요한데 그 빈도는 폐색성 대장암보다 높다. 일반적으로 일시적 복부인공항문의 빈도는 전체 새로운 인공항문 조성 환자 중 약 60-80%이다. 경제적 측면에서 짧은 입원기간과 일회 이상의 추가수술의 생략에 의한 직접적인 비용절감 외에 삶의 질적인 부분을 포함한 사회적 비용을 추가한다면, 단단계 술식의 비용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응급이 아닌 선택수술에서도 좋은 효과를 보고있다. 대장 혹은 직장암 수술시에 통상적으로 수술 전 하루에 걸친 장세척작업(10여차례의 설사)을 시행해 오고 있는데 이 작업은 고령이나 환자의 상태가 좋지않은 경우에 매우 부담스런 일로써 이 작업 자체로 인해 환자는 탈수에 빠질 수 있고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이런 환자에게 수술전 장 세척없이 수술중 장세척을 시행함으로써 환자의 정신적 신체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술 후 경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우의 임상적 효용성을 검토하기위하여 미국 St. Louis의 Washington University에서 임상시험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