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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6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 거행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8119
작성일 : 2005-09-01 00:00:00

비전을 통한 제2의 개원
영남대학교의료원 박동춘 원장 ‘제2의 개원’을 위한 비전의 선포
- CEO 안철수는 영혼이 있는 기업은 변화하는 환경에도 영속하는 기업으로 성장한다고 했다. 병원도 마찬가지이다. 비전 수립을 위한 미션, 비전 그리고 핵심가치는 구성원의 공통된 가치관이자 신념이며, 존재의 이유로 그 조직(병원)의 영혼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최근 격변하는 의료환경과 의료소비자의 변화 등으로 인해 의료계 전반에 걸친 불투명한 미래는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기에도 급급한 지경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생존을 위한 필수전략으로 고객중심의 의료원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공유하는 ‘가치경영’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치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가치는 비전으로 표현되어 실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박동춘(비뇨기과 교수)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지난 3월 취임사에서 또 5월 개원 26주년 기념사에서 임기동안 의료원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데 최우선 운영 계획으로 피력했던 말이다.
‘제2의 개원’이라는 결연한 각오로 고객중심의 지역 최고 의료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비전 선포식이 9월 1일 병원 1층 대강당에서 거행되었다.
비전을 만들고자 지난 4월말 비전위원회(위원장 : 현명수 기획조정실장, 혈액종양내과 교수)와 5월 비전실무위원회(위원장 : 신동훈 기획차장, 피부과 교수)를 발족한 이래, 4개월여의 시간 동안 수 차례 회의와 검토 및 협의를 거쳐 드디어 대내외적으로 의료원의 새로운 도약을 천명하게 된 것이다.
이번 비전의 특징은 소수의 경영층이 선도하는 대상이 아니라 전 교직원의 공통된 가치관과 공감대에 근거한 비전이며, 체계적인 실행이 이루어져 비록 경영층이 바뀌더라도 진심으로 믿고 유지할 수 있는 의료원의 미래상을 말한다.
따라서 전 교직원의 관심과 생각을 ‘어떻게 하면 고르게 수렴할 수 있을까’를 논의하여 부서회람, FGI(Focus Group Interview), 심층면접조사, 교육, 공모 및 설문조사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모두가 동감하는 생각을 모으는 과정을 거친 것.
교직원이 공통적으로 믿을 수 있어야 하고, 일관성있게 유지되어야 하며, 제도 속에 스며들어 실행되어야 한다는 세 가지 큰 원칙을 이루기 위해.
특히 비전 설정을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모한 미션(사명), 비전(꿈), 핵심가치 선정 투표에는 1,383건이 접수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교직원 설문조사에는 1,415명이 참여 전 교직원 대비 90.3%의 응답률을 나타낸 점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비전은 확실히 전 구성원의 생각을 모아 결정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위로부터 정해진 지시형의 비전이 ‘액자 속의 슬픈 비전’으로만 남는다는 사실을 뒤로 하고 재도약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의의라 하겠다.
선포식에서 발표된 비전은 다음과 같다.
1. 미션(Mission) : 최상의 진료, 올바른 의료인 육성과 창의적인 연구로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
2. 비전(Vision) : 고객만족으로 신뢰 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
3. 핵심가치(Core Value)
가. 고객만족
- 우리는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존재하므로 항상 고객의 입장에 서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전문가가 된다.
나. 주인의식
- 우리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개인과 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다. 신뢰와 화합
- 우리는 서로를 배려하여 신뢰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든다.
라. 변화와 혁신
- 우리는 전문화된 지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실천한다.
수립된 비전은 우리 의료원 전 구성원들이 고객을 향해 하나되게 이뤄 나가야 하는 염원이 담겨 있다.
박 원장은 비전 선포를 통해 “26년 전통을 화합과 통합으로 새롭게 열어 가고자 한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우선 내부고객 만족과 실천의 바탕 속에 외부고객들에게도 우리의 새로운 다짐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 위해서 확정된 비전을 근거로 교직원과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슬로건을 공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남대학교의료원 박동춘 원장 ‘제2의 개원’을 위한 비전의 선포
- CEO 안철수는 영혼이 있는 기업은 변화하는 환경에도 영속하는 기업으로 성장한다고 했다. 병원도 마찬가지이다. 비전 수립을 위한 미션, 비전 그리고 핵심가치는 구성원의 공통된 가치관이자 신념이며, 존재의 이유로 그 조직(병원)의 영혼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최근 격변하는 의료환경과 의료소비자의 변화 등으로 인해 의료계 전반에 걸친 불투명한 미래는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기에도 급급한 지경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생존을 위한 필수전략으로 고객중심의 의료원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공유하는 ‘가치경영’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치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가치는 비전으로 표현되어 실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박동춘(비뇨기과 교수)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지난 3월 취임사에서 또 5월 개원 26주년 기념사에서 임기동안 의료원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데 최우선 운영 계획으로 피력했던 말이다.
‘제2의 개원’이라는 결연한 각오로 고객중심의 지역 최고 의료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비전 선포식이 9월 1일 병원 1층 대강당에서 거행되었다.
비전을 만들고자 지난 4월말 비전위원회(위원장 : 현명수 기획조정실장, 혈액종양내과 교수)와 5월 비전실무위원회(위원장 : 신동훈 기획차장, 피부과 교수)를 발족한 이래, 4개월여의 시간 동안 수 차례 회의와 검토 및 협의를 거쳐 드디어 대내외적으로 의료원의 새로운 도약을 천명하게 된 것이다.
이번 비전의 특징은 소수의 경영층이 선도하는 대상이 아니라 전 교직원의 공통된 가치관과 공감대에 근거한 비전이며, 체계적인 실행이 이루어져 비록 경영층이 바뀌더라도 진심으로 믿고 유지할 수 있는 의료원의 미래상을 말한다.
따라서 전 교직원의 관심과 생각을 ‘어떻게 하면 고르게 수렴할 수 있을까’를 논의하여 부서회람, FGI(Focus Group Interview), 심층면접조사, 교육, 공모 및 설문조사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모두가 동감하는 생각을 모으는 과정을 거친 것.
교직원이 공통적으로 믿을 수 있어야 하고, 일관성있게 유지되어야 하며, 제도 속에 스며들어 실행되어야 한다는 세 가지 큰 원칙을 이루기 위해.
특히 비전 설정을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모한 미션(사명), 비전(꿈), 핵심가치 선정 투표에는 1,383건이 접수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교직원 설문조사에는 1,415명이 참여 전 교직원 대비 90.3%의 응답률을 나타낸 점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비전은 확실히 전 구성원의 생각을 모아 결정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위로부터 정해진 지시형의 비전이 ‘액자 속의 슬픈 비전’으로만 남는다는 사실을 뒤로 하고 재도약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의의라 하겠다.
선포식에서 발표된 비전은 다음과 같다.
1. 미션(Mission) : 최상의 진료, 올바른 의료인 육성과 창의적인 연구로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
2. 비전(Vision) : 고객만족으로 신뢰 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
3. 핵심가치(Core Value)
가. 고객만족
- 우리는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존재하므로 항상 고객의 입장에 서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전문가가 된다.
나. 주인의식
- 우리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개인과 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다. 신뢰와 화합
- 우리는 서로를 배려하여 신뢰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든다.
라. 변화와 혁신
- 우리는 전문화된 지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실천한다.
수립된 비전은 우리 의료원 전 구성원들이 고객을 향해 하나되게 이뤄 나가야 하는 염원이 담겨 있다.
박 원장은 비전 선포를 통해 “26년 전통을 화합과 통합으로 새롭게 열어 가고자 한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우선 내부고객 만족과 실천의 바탕 속에 외부고객들에게도 우리의 새로운 다짐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 위해서 확정된 비전을 근거로 교직원과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슬로건을 공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