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육종 환자 3년 평균 생존율 85%로 높혀 …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9189 

작성일 : 2004-04-16 00:00:00 

file 0best.jpg

골육종 환자 3년 평균 생존율 85%로 높혀 … - 0best 이미지

우리 병원의 신덕섭 교수(정형외과), 현명수 교수, 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팀이 항암화학요법과 사지구제수술(골육종이 생긴 사지를 절단하지 않고 종양대치 인공관절 같은 것으로 재건해 주는 수술)을 시행한 환자 20명의 3년 평균 생존율을 85%였다는 결과를 2003년 대한내과학회지에 발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의 치료결과(5년 생존율이 약 70%)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지역의 근골격계 종양환자의 치료에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근골격계종양 담당 교수인 정형외과 신덕섭 교수는 이러한 결과는 골육종 환자에 대한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Team approach를 통한 진단과 치료의 성과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병원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근골격계 종양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Team approach 개념의 방법을 도입하여 진료에 힘쓴 결과, 16명의 교수진이 골육종과 같은 악성 근골격계 종양의 치료에 고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