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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대 김정희교수-과기부 첫 여성국장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342
작성일 : 2004-11-15 00:00:00
과기부도 첫 여성 국장 나왔다
[한국일보 2004-11-12 18:09]
과학기술부에서도 첫 여성국장이 탄생했다.
과기부는 12일 김정희(金貞姬ㆍ50세) 영남대 의대 교수를 과학기술혁신본부의 해양생명 심의관(2급 상당)으로 임용했다.
김 심의관은 정교수 3년 이상, 또는 박사취득 후 13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채에서 쟁쟁한 민간 전문가들을 포함한 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발탁됐다.
지금껏 과기부는 여성 과장급도 나온 적이 없어 이번 김 심의관의 발탁은 파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 심의관은 앞으로 2년간 과기부의 생명해양 분야정책기획ㆍ조정ㆍ평가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실적이 우수할 경우 계약을 한차례 2년간 더 연장할 수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김 심의관은 영남대 기초의학연구소장과 한국과학재단의 생명분야 전문위원을 겸임한 이력을 갖고 있어 연구와 행정경험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며 "반도체 이후 국가경제의 원동력인 생명분야의 정책기획 및 예산조정 등 분야에서 김 심의관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과기부는 이날 신설된 과학기술혁신본부의 심의관 4명 가운데 정보전자심의관을 제외한 3명의 심의관을 임명했다.
김 해양생명 심의관 외에 기계소재 심의관에는 기술고시 출신의 나경환(羅璟煥ㆍ47) 한국생산기술연구원선임본부장이, 에너지환경 심의관에는 한문희(韓文熙ㆍ50)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선임연구부장이 각각 임용됐다.
김신영 기자 ddalgi@hk.co.kr
[한국일보 2004-11-12 18:09]
과학기술부에서도 첫 여성국장이 탄생했다.
과기부는 12일 김정희(金貞姬ㆍ50세) 영남대 의대 교수를 과학기술혁신본부의 해양생명 심의관(2급 상당)으로 임용했다.
김 심의관은 정교수 3년 이상, 또는 박사취득 후 13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채에서 쟁쟁한 민간 전문가들을 포함한 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발탁됐다.
지금껏 과기부는 여성 과장급도 나온 적이 없어 이번 김 심의관의 발탁은 파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 심의관은 앞으로 2년간 과기부의 생명해양 분야정책기획ㆍ조정ㆍ평가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실적이 우수할 경우 계약을 한차례 2년간 더 연장할 수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김 심의관은 영남대 기초의학연구소장과 한국과학재단의 생명분야 전문위원을 겸임한 이력을 갖고 있어 연구와 행정경험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며 "반도체 이후 국가경제의 원동력인 생명분야의 정책기획 및 예산조정 등 분야에서 김 심의관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과기부는 이날 신설된 과학기술혁신본부의 심의관 4명 가운데 정보전자심의관을 제외한 3명의 심의관을 임명했다.
김 해양생명 심의관 외에 기계소재 심의관에는 기술고시 출신의 나경환(羅璟煥ㆍ47) 한국생산기술연구원선임본부장이, 에너지환경 심의관에는 한문희(韓文熙ㆍ50)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선임연구부장이 각각 임용됐다.
김신영 기자 ddalgi@h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