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객의 편지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6337 

작성일 : 2003-08-29 00:00:00 

이 분은 뇌졸중(중풍)으로 본원 재활의학과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를 위해 몇 차례 입·퇴원을 거듭하신 이춘자님의 편지입니다.
7월 19일에 52병동에 입원하여 3일 동안 쓰다가 버리기를 반복하시며 8월 22일에 퇴원하시면서 완성하신 것입니다. 글자 한자 한자 읽고 쓰기가 정말 힘든 작업인데 혼신의 힘을 다해 쓰신 글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활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환자 분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