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 영양군과의 원격진료 원격지병원 국가 지정 첫 사업자 선정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8370 

작성일 : 2008-12-22 16: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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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영양군과의 원격진료 원격지병원 국가 지정 첫 사업자 선정 - 원격진료1 이미지

Focus News _ 원격지 진료 받는 시대 본격 도래


‘원격의료’, 국가 지정 첫 사업자 선정


- 전국 최초, u-Health 시범사업 시행... 대면진료와 동일 수가 적용,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획기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의 길 열려 -


우리 병원이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하는 ‘원격건강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사업’의 원격지 병원 첫 사업자로 선정됐다. 시스템 구축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영양군과 함께 u-Health(원격의료) 시범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한 것.


▇ 영남대학교병원-영양군, 원격의료 개통

이를 위해 병원과 영양군은 12월 22일 오후 2시 사업개통식을 거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상호간 구축한 원격화상통신을 활용, 시연을 통한 화상개통식으로 치러졌다.


▇ 전국 최초, 정부 공식 허가한 사업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의는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화상통신을 이용해 의사가 직접 환자를 원격진료 할 경우 전국 최초로 대면진료와 동일한 수가를 허용한 첫 사업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대다수 의료기관과 진료의뢰기관 간 원격진료는 두 기관 사이의 자체 합의만을 거쳐 실시됐기 때문에 진료비부문에 대해서는 실제로 법적 근거를 전혀 갖지 못한 현실이었다.


▇ 환자 범위는? 진료수가는 어떻게?

초진 및 재진환자 모두 진료대상에 포함된다. 일반인들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경우와 마찬가지다. 특히 진료수가는 기존 대면진료수가를 동일한 방법으로 청구하고, 환자 본인부담금도 기존 대면진료 부담금과 동일한 금액을 인정하기로 했다.


▇ 진료는 언제부터? 진료과 및 진료시간표는?

1월 6일부터 개시된 원격진료는 내분비대사내과와 피부과 2개과에서 운영 중이다. 내분비대사내과는 격주로 화요일 오후와 목요일 오후(주 1회, 월 4회)에, 피부과는 격주로 화요일 오전과 오후(주 1회, 월 4회)에 각각 진료가 이뤄지고 있다.


내분비대사내과 및 피부과 전문의는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인터넷(혹은 핸드폰 / PDA 등)으로 환자에게 원격건강 상담, 건강관리지침 제시, 진료 및 처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11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사업기간은?

이번 사업에는 행안부 5억 원, 경상북도 5억 원, 영양군 1억 원 등 총 11억 원이 투입된다. 본 사업은 우선 올 2월 말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 기간까지의 사업성과 분석을 한 후 사업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IT 기술을 보건의료서비스에 접목,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u-Health서비스가 주어지는 원격의료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과 만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은 물론 의료서비스 질을 대폭 높일 수 있을 걸로 기대된다.


▇ 문 의 : 대외협력팀(☎ 620-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