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어우러진 영의인 화합과 축제의 장 - 제4회 영의인의 밤 행사 개최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483 

작성일 : 2008-11-21 10:55:50 

file 영의인의밤.JPG

한데 어우러진 영의인 화합과 축제의 장 - 제4회 영의인의 밤 행사 개최 - 영의인의밤 이미지

Focus News _ 제4회 영의인의 밤 행사 개최

 

  한데 어우러진‘영의인(嶺醫人)’, 화합과 축제의 장 열다

 

  - 재학생, 학부모, 동문, 교직원 모두 모여 영의인임을 맘껏 노래 부르자 -

 

우리 의과대학이 11월 20일 오후 7시 인터불고호텔 본관 2층 컨벤션홀에서 ‘영의인의 밤’ 행사를 성대히 거행했다. 2005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다. 2시간 동안 3부로 나눠 만찬을 겸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서로에게 만남의 장(場)을 활짝 열어젖혔다.

 

영의인들 모두 함께 어우러져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신명나는 축하공연과 여흥 가득한 무대가 펼쳐졌다. 영의인(嶺醫人)이란, 말 그대로 우리 의과대학 출신임을 이르는 말. 이들은 현재 학교에서 그리고 지역을 비롯해 전국에서 의료분야에 종사하면서 우리나라 의료계를 대변하고 있다.

 

따라서 본 행사의 가장 큰 의의는 먼저 의대를 거쳐간 동문들과 현재 의과대학 또는 부속병원에 남아 있거나 관계하는 분들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교류와 결속을 다지고, 다함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해 대내외적으로 그 위상을 드높이는 데 있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학들은 이런 학교 행사를 통해 학생, 학부형, 동창회, 교직원들이 상호간 자주 만나 관계를 돈독히 할 뿐만 아니라, 모금된 기부금으로 빠르게 학교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게 주지의 사실.

 

특히 우리 의과대학은 1979년 처음으로 의예과 입학생을 받았고, 1980년 의과대학이 신설된 이래, 오는 2009년도에는 개원 30주년을 맞이한다. 졸업생 1,900여 명을 배출했고, 의예과의학과 합쳐 현재 학생 409명이 재학하고 있는 의과대학은 비교적 짧은 역사 속에서도 지역이 자랑하는 명문 의학교육의 산실로 발돋움했다.

 

의학연구를 위한 최첨단 시설, 기자재, 교육환경은 물론 우수한 교수진을 보유하고, 2009학년도부터는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병행 체제로의 전환에 따른 모든 채비를 완료해놓은 상태다. 아울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해외 의과대학간 공동연구와 임상실습학생 파견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선진 의학교육을 습득하는 기반을 계속해서 쌓아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 의과대학도 지역을 넘어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타지로부터 정원의 과반에 이르는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는 추세여서 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같은 뿌리란 동질감을 나눌 수 있는 단합된 힘과 모임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의과대학은 향후에도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 전개해 학생, 학부모, 동문, 교직원들이 서로 단합함으로써 학생에게는 학교와 동료를 위하는 마음을, 동문에게는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학부형에게는 자녀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 대해 느끼는 자부심과 긍지를 학교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으로 유도하고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 문 의 : 의과대학 행정실(☎ 620-4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