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병원에 온 중국 VIP 의료관광단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969 

작성일 : 2008-10-28 1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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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에 온 중국 VIP 의료관광단 - 중국의료관광 이미지

 

    영남대학교병원으로 온 중국 VIP 의료관광단


 - 28일 종합검진 및 128채널 CT 체험, 의료관광 프로젝트 본격 가동 -


중국 로녕성 TV(200개 도시 10억 시청), 신문, 여행사 등 관계자 9명이 10월 28일 우리 병원을 찾아 약 3시간에 걸쳐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번 의료관광단은 최근 대구시가 경북 안동시, 전남 여수시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3각 의료관광벨트의 일환으로 초청을 받아 26일 대구에 도착, 6박 7일간 대구 의료를 경험함은 물론 여수와 안동에서는 다양한 명소를 관광하는 투어를 하게 된 것.

의료 인프라가 뛰어난 대구 의료를 직접 체험하고, 의료체험 사례와 관광 사례들을 직접 취재 및 촬영해 11월경 특집 다큐멘터리로 중국 전역에 방영하기 위해서 내구했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대구의 뛰어난 의료수준과 안동 및 여수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접목시켜 중국 상류층 의료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우리 병원은 이들 일행을 맞이하면서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영호남 의료관광사업의 본격적인 첫 삽을 뜨게 된 것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이들은 이번 일정 동안 대구지역 여러 병원들을 둘러보고 우리 병원에서 건강검진과 128채널 CT 검사 등을 직접 수진하는 의료체험을 했다.


이번에 건강검진을 받은 9명은 외국인을 위한 세심한 의료서비스에 모두 만족해하면서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겼다. 이들 중 주정춘(朱靑春) 로녕성 TV 프로듀서는 “친절하고 편안한 의료서비스에 감동했다. 가까운 시일 내 가족들과 함께 영남대학교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싶다. 중국에 가면 대구의 의료를 적극 알리겠다”라고 말하면서 병원을 떠났다.


심민철 의료원장은 “대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관광산업 육성정책에 적극 동참해 지역의료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의료를 고부가가치산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대구시와의 협력을 통한 ‘강한 대구의료’ 만들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지난해 외국인 진료지원 센터를 개설해 병원 내부적으로 외국인 환자를 응대하고 24시간 진료하기 위한 자체 인프라를 구축,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의료화를 적극 추진해나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 문 의 : 대외협력팀(☎ 620-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