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및 제17대 의과대학장 새로 선출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8331 

작성일 : 2009-01-29 15:20:36 

file 사진.jpg

제14대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및 제17대 의과대학장 새로 선출 - 사진 이미지

Focus News _ 의료원 신임 CEO 소개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및 의과대학장

선출로 2009 기축년(己丑年) 새 출발 다짐하다


- 제14대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이두진 교수(산부인과),

                                              제17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장에 송선교 교수(외과) 당선 -

 

우리 의료원을 이끌어갈 새로운 CEO가 정해졌다. 이두진 교수(산부인과)가 제14대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송선교 교수(외과)가 제17대 의과대학장으로 각각 선출되는 영예를 안은 것.


이를 위해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의장 김진성 교수, 정신과)는 1월 22일 오후 4시 30분 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우리 의료원 신임 CEO를 뽑는 투표를 실시했고, 이에 따른 결과를 공표했다. 한편 새로 선출된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의과대학장의 임기는 2년간이다.


▇ 이두진 신임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두진 교수(李斗鎭, 만 55세)는 부인종양, 비뇨부인과학 분야를 전공한 산부인과 전문의로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사대부고(1972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1978년)을 졸업한 데 이어 경북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교수는 순천향대학구미병원 산부인과 과장(1983년 3월~1987년 2월), 대전을지병원 산부인과 과장(1987년 3월~1991년 2월)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또한 이 교수는 미국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1986년), 일본 국립암센터(1988년)와 오카야마대학(2002년)에서 각각 연수를 했다. 우리 의료원에는 1991년부터 재직 중이며, 지난해부터는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겸 병원 산부인과 임상과장을 맡아왔다.


특히 이 교수는 제11대 병원장(2003년 3월~2005년 2월)을 역임하는 등 진료와 행정능력을 겸비한 권위자로 향후 의료원에서 펼쳐나갈 정책 집행과 발전에 기대되는 바가 크다.    


▇ 송선교 신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장

송선교 교수(宋善敎, 만 59세)는 위암, 위장▪십이지장 분야를 전공한 외과 전문의로 1949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서울 숭문고(1967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1976년)를 거쳐 경북대학교에서 의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송 교수는 일본 암연구소 부속병원과 국립암센터(1989년)에서 연수를 했고, 동경대학 외과 객원교수(1990년)를 지냈다. 우리 의료원에는 1986년부터 재직 중이며,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겸 병원 외과 임상과장(2003년 3월~2005년 2월)을 역임한 바 있다.


아울러 국내 각종 관련 학회의 요직을 두루 거친 그는 현재 대한외과학회 국제위원, 대한위암학회 이사, 대구▪경북외과학회 회장을 맡아 활동 중이다.


특히 송 교수는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전국의 전문 교수들이 이구동성으로 추천하는 명의(Best Doctor)로 위암 수술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 권위자 가운데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