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 희 교수, 임상암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422 

작성일 : 2012-11-19 12: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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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암학회 2012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이 경 희 혈액종양내과 교수

이 경 희 교수, 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 임상암학회 2012년 추계학술대회에서 공동 저술한 연구논문 가치 인정 받아 -

 

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종양학 분야의 탁월한 연구업적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9일 내과(과장 정진홍)에 따르면, 이경희 교수가 최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년 제5차 임상암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 중 발표한 ‘진행성 위암 환자의 2차 항암제로 오락솔(ORAXOL) 임상 2상 연구’란 논문이 우수논문상을 차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 전국 6개 병원과 공동 연구한 결과물이다. 연구에 의하면 오락솔은 경구용(먹는 약)으로 개발된 약제여서 환자가 입원할 필요 없이 외래 방문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고, 또 주사 항암제에 비해 신경합병증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희 교수는 “아직까지 위암은 성인 암 가운데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라며 “새로운 항암제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경구용 약제인 오락솔로 그동안 연구를 수행했고, 앞으로도 환자의 생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 : 혈액종양내과 진료실 _ 620-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