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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상 호 교수 발표논문, 국제 저명 학술지 표지논문에 채택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8295
작성일 : 2012-10-30 14:34:26

척추 명의, 국제 저명 학술지 ‘표지논문’ 채택
- 안상호 교수, 척추통증 분야 박동성 고주파의 유용성 입증 -
안상호 교수(재활의학과)가 최근 발표한 연구논문이 척추통증 관련 국제 저명 학술지인 ‘Pain Medicine(통증의학)’ 2012년 10월호 표지논문으로 채택됐다. ‘신경장애 통증모델을 이용한 기계적인 과민증과 미세교세포(중배엽에서 유래한 중추신경 계통의 신경아교세포) 활성화를 줄이는 박동성 고주파 적용’이란 논문을 통해서다.
‘Pain Medicine’은 세계척추중재시술학회의 공식 저널로서, 척추통증 분야에서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논문 인용도)가 높은 세계적 의학저널 중 하나다. 이번 논문엔 박해운 대구보건대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제1 저자로 참여해 큰 공헌을 했고, 황세진 한양의대 교수가 신경세포 염색 및 판독에 도움을 주었다.
이번 논문에는 죄골 신경통 동물모델을 이용해 실험한 결과, 박동성 고주파 치료가 좌골 신경통을 줄일 뿐만 아니라 척수신경의 통증 관련 신경세포를 억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한 연구결과는 ‘Pain Medicine’ 2012년 10월호 표지에 이어 본문 1227 페이지부터 8면(pages 1227-1234)에 걸쳐 자세하게 게재돼 있다.
연구에 의하면 만성 좌골 신경통증 환자에게 최근 많이 사용되는 박동성 고주파를 말초신경인 신경절에 적용하더라도 중추신경인 척수 후각에 있는 통증매개 신경세포의 발현이 억제됨을 밝혀냄으로써 만성 척추통증에 대한 박동성 고주파 치료의 치료 근거를 확립했고, 이를 통해 향후 박동성 고주파 치료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병원 관계자는 “국내 의학자가 세계적 의학 논문지에 발표한 내용이 표지로까지 선정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척추 질환의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안상호 교수의 연구 업적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상호 교수는 박동성 고주파 치료를 이용해 신경통증을 치료하는 기초연구와 임상연구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에 수차례 발표한 바 있으며,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후즈후 30주년 특집호’(30th Pearl Anniversary Edition of Marquis Who’s Who) 등재되는 등 척추통증 비수술적 치료의 세계적인 전문가로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척추 명의로 널리 알려져 있는 안상호 교수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척추중재연구회의 회장을 맡아 연중 6회 서울에서 전국 척추 전문의사들을 대상으로 연수강좌 및 워크숍을 개최해 국제 수준의 최신 지견을 전달해왔고, 국내 척추통증 분야의 비수술적 치료 수준을 세계적 그레이드로 끌어올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문 의 : 척추센터 I 재활의학과 _ 620-3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