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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하 교수, 베트남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 수술사업 참가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7976
작성일 : 2012-03-15 17:37:32

국경을 초월한 사랑 나눔... 참 인술(仁術) 펼쳐
- 김용하 교수, 베트남-라오스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 수술사업 참가 -
김용하 교수(성형외과)는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1주일간 베트남에서 의료봉사를 펼친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글로벌케어(Global Care)’란 Medical NGO(국제의료구호기관)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이 의료봉사활동은 15년째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케어 봉사모임은 전국 8개 대학(영남대, 경북대, 경희대, 동아대, 부산대, 순천향대, 아주대, 연세대)과 5개 병원(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이디병원, 연세튼튼소아청소년과, 이스트만치과)의 성형외과 팀이 주축이 돼 매년 베트남과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반도 지역에서 언청이(구순구개열 환자) 위주로 선천성 안면기형 환아를 수술해주고 있는 순수봉사단체이다.
올해엔 성형외과 교수 12명과 마취통증학과 교수 4명,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 치과 전문의 1명, 간호사 9명, 글로벌 케어 소속 사회복지사 8명 등 총 35명이 베트남-라오스에서 의료봉사 팀 구성원으로서 활동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성형외과를 비롯한 의료진은 준비해간 약제와 수술기구 등을 이용해 베트남 싸냐부리병원에서 전국 각지로부터 오는 그곳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수술에 이은 무료진료, 입원비, 병원을 오갈 수 있는 교통비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