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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사회 중증질환 골다공증성 골절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1121  

작성일 : 2018-05-28 15: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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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박찬호

고령화사회 중증질환 범주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것이 골다공증성 골절입니다. 국내 50세 이상 매년 4% 이상씩  골다공증성 골절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척추 골절, 고관절 골절, 손목뼈골절이 대표적인데 고관절 골절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사타구니 통증이 심하고, 걷지를 못하며 방치할 경우 폐렴, 심장질환 약화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여 사망률이 25%에 달해 주의를 필요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 초기에는 약물 치료를 합니다.
언론을 통해 약물 복용에 따른 위장장애, 턱뼈 괴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되어 거부감이 있었지만 최근 약제들은 이런 부작용을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치료를 함에도 불구하고 악화되는 환자에게 있어 6개월에 한 번 주사제를 투여하는 치료법은 건강보험 적용이 되어 최근 환자의 부담을 덜었습니다.

 

고관절 골절은 대부분 수술을 필요로 하며 내고정술이나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인공관절 수술의 경우 회복도 빠르며 관리 상태에 따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고관절 골절은 사회적 비용이 큰 질환으로 가벼운 운동 및 근력 운동을 통해 뼈 건강을 유지하고 근력을 기름으로써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다공증 치료가 효과적으로 되고 있지 않아 2011년에 이미 사회적 비용이 1조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환자가 본인의 상태를 모른체 지나치다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 치료비용도 올라가고, 치료 기간도 길어지게 됩니다.

 

폐경이후의 60~70대 여성의 경우 주기적으로 1년 마다 골밀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검진 항목에서 골밀도 검사를 추가하여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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