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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50대 이상, 대장내시경검사 필수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1272  

작성일 : 2017-07-10 1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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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외과 김소현

대장암 50대 이상, 대장내시경검사 필수 

 

2017년 최다 발생암 대장암. 변이 가늘어지고, 변을 봐도 시원하지가 않고, 피가 묻어 나온다면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질과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검사를 꼭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해서 발견이 되는데 거부감이 있어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대장내시경검사 도중 용종이 발견되면 바로 제거를 합니다. 모든 용종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95%는 암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용종은 초기 대장암 예방의 지름길입니다.

용종이 대장암으로 발전되기까지는 약 10~15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60대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기 때문에 50대부터 51회정도 검사를 권장하고, 1cm이상, 고위험 변형, 개수가 5개 이상일 경우 년 1, 1cm이하, 개수가 2개 이하이면 31회 정도를 대한항문학회에서는 권장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수술이 확실한 치료법이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협진을 통해 항암치료 수술치료를 병행 하게 됩니다.

다른 암에 비해 병이 진행되었어도 수술과 항암치료 등 치료를 한다면 5년 생존율이 50%에 이릅니다. 그래서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환자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약물, 치료방법도 좋아져서 생존율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통 환자들은 나이든 환자에게는 암이 천천히 자란다고 오해를 하는데 암의 진행속도는 연령에 상관없이 비슷해 방치해서는 안 되며, 치료후 고기섭취, 맵고 짠음식의 섭취, 기름진 것의 섭취를 금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데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튀기거나 굽는 조리법보다는 찜이 좋고, 섬유질 많은 과일이 기름기 많은 음식보다는 좋습니다. 그리고 비만, 흡연, 과음은 직간접적으로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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