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안과 이준엽 교수, 국내 최초 세계안과연구상 수상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1203 

작성일 : 2016-09-21 15:49:49 

영남대병원 안과 이준엽(36) 교수가 지난 9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16회 유럽망막학회에서 2016년 세계안과연구상(Global Program, Research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안과연구상은 안과학분야 연구 발전을 위해 Bayer 제약사의 후원으로 제정되었으며, 안과학 및 기초의학 분야의 석학 1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Grant Review and Awards Committee)2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향후 기대되는 연구를 제안한 우수한 연구자를 선정한다.

매년 100여명의 연구자들이 지원하여 최종 3~5명의 수상자가 선정되는 높은 경쟁률 때문에 국내 연구진이 세계안과연구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교수는 황반변성과 당뇨황반부종의 발병기전으로서의 혈관주위세포 관련 맥락막병증연구주제를 제안하였고 $50,000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교수는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안과 전문의 취득 후, KAIST 의과학대학원에서 기초연구를 수행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한 후 20163월부터 영남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진료와 수술뿐만 아니라 혈관관련 기초연구를 위한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등 기초의학과 임상분야의 최상위군 국제 저널에 최근 연구결과를 게재하는 등 양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이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안과연구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실명을 초래하는 황반변성과 당뇨망막증의 회복을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는 수상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