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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탄력 있는 몸짱 비결은? - 이준호 교수

작성자 : 성형외과  

조회 : 633 

작성일 : 2017-07-13 16: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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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교수 사진

아름답고 탄력 있는 몸짱 비결은? 

몸매 성형 술(Body Contouring Surgery)

     

  이 준 호 교수

 

요즘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날씬한 몸매를 갖기를 원한다. 뱃살이 인격과 덕망의 상징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렸다. 과다한 체내지방의 축적은 질병으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국내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여자청소년의 46%는 본인이 뚱뚱하다고 여기고 있으나, 실제로 이들 중 63.1%는 정상체중이란 연구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국내 꿈 많은 여학생들은 의학적인 정상체중보다도 더 날씬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말이다.

 

 

 

살 빼서 몸짱 되기 쉽지 않다

사회적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나 운동 등을 통한 체중 감량을 시도한다. 그렇지만 생각만큼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다. 중간에 좌절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고, 체중을 감량한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 버린다.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지방세포는 그 수가 성장과정 중에 결정된다. 따라서 성인이 살찐다는 것은 지방세포의 수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 그 크기가 커지는 것이다.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면 지방세포의 크기는 감소하지만, 수는 그대로다. 그렇기 때문에 체중 감량 후 관리가 부실하면 다시 체중이 불어나기 쉽다.

 

몸매 성형 술이란?

수술로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해 그 숫자를 줄이므로 다시 지방이 축적될 가능성은 다이어트나

운동 때보다 낮다. 또한 원하는 부위의 지방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병행해주면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몸매 성형 술 에는 대표적으로 지방흡입술과 피부지방절제술이 있다.

 

지방흡입술

지방흡입술은 피부에 몇 개의 작은 구멍을 뚫고, 이곳으로 가느다란 관을 찔러 넣어 음압을 가해 몸 밖으로 지방을 뽑아내는 시술법이다. 지방흡입기의 발달로 좀 더 많은 양의 지방을 쉽고 빠르게 제거하기 위해 전동기나 초음파, 레이저 등을 이용해 지방세포를 파괴시키며 뽑아낸다. 주로 복부나 옆구리, , 다리를 많이 시술한다. 국소마취로도 가능하며 수술 후 한 달가량 보정속옷을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고 빠른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므로 시술이 보편화되고 있다.

 

피부지방절제술 

지방의 축적뿐만 아니라 피부가 많이 늘어진 경우, 지방흡입 만으로는 탄력적인 몸매를 만들기가 힘들다. 이때는 피부지방절제술을 시행해야 하며, 대표적인 경우가 출산 후 늘어난 뱃살이다. 복부의 지방축적도 있겠지만, 임신으로 인해 복벽이 늘어져 뱃살이 나오는데 일조하고 피부의 늘어짐도 많다. 수술을 함으로써 복벽의 주름을 만들어 조여주고, 지방흡입 및 여분의 피부나 지방을 절제해줘야 한다. 처진 피부를 절제하고 봉합하기 때문에 긴 반흔(상처나 부스럼 따위가 다 나은 뒤에 남은 자국, 흉터라고도 함)이 남으나, 가능한 숨길 수 있는 부위로 반흔을 위치시킨다. 이와 같은 피부지방절제술은 대량으로 체중을 감량한 이후 처진 피부를 제거하고 탄력 있게 해줄 때도 주로 시술된다.

 

본인 의지와 실천 가장 중요

날씬한 몸매를 가지기 위해서는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먼저 체중 감량을 시작하고, 한계에 부딪힐 때 몸매 성형 술을 시술받으면 체중 조절의 효과와 노력을 지속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날씬한 몸매를 가지겠다는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성형외과 의사는 이런 환자의 의지와 실천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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