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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허와 실 - 김재황 교수

작성자 : 대장항문외과  

조회 : 768 

작성일 : 2017-06-30 16: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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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황 교수

 

대장암의 허와 실

 

김 재 황 교수 I 외과 대장항문 분야

 

대장암 발생 증가원인

 

- 최근 대장암(직장암도 포함) 발생 빈도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이유로 서구화 식생활 많이 이야기한다. 물론 원인이 수도 있으나 영남대학교의료원에서 25년 이상 대장암 환자를 지켜본 바로는 의견에 회의적이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환자분들이 70~80 이상으로 특별히 서구화 된 식생활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는 것이고 환자 본인들도 역시 특별히 육류 지방 섭취를 많이 했다고 말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개는 소위 시골에 사시거나 시골에 오래 사셨던 분들이며 햄이나 치즈 우유와 친하지 않은 분들이다. 그러면 붉은 살코기’‘기름진 음식이라고 불리는 발암성 식품들의 애호가가 아닌 대부분의 환자는 대장암에 많이 걸리게 되는가? 가장 원인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으로 인한 의료와 일상생활환경의 선진국화로 인한 수명의 연장이라 있다.

 

대장의 특징

- 대장은 우리 몸에서 세균이 가장 많이 존재하는 장기이다. 또한, 섭취한 음식물의 종말 처리기관으로서 평생 오염물질과 만나는 특징을 지니고 있기에 우리 신체조직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장기라 있다. 오래 사용하면, 깨끗한 조직보다 그렇지 못한 조직에서 탈이 날 가능성이 크기에 대장 조직은 가장 탈이 가능성이 많은 조직이라 있다. 그래서 오래 살면 대장암이 걸릴 가능성이 급격히 커진다.

 

대장암의 예방?

- 대장암의 예방에 대한 관심이 많으나 사실상 특별할 것이 없다. 다른 건강수칙과 다를 것이 없다. 골고루 먹되 과식하지 않는다. 운동한다. 과로하지 않는다. 이것 외에 무엇이 있을까?

- 노력하면 골고루 먹는 것은 가능하다. 골고루에는 붉은 살코기 그리고 지방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수술 전후, 그리고 항암 치료 중에는 특별히 더 필요하다. 살코기와 지방은 우리 몸 조직의 구성인 세포 형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수술 후 회복에는 조직재생이 심하게 일어나고 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단백질과 지방이 필요하다. 외부에서 들어가는 단백질, 지방이 부족하면 내 몸의 구성조직 속의 단백질 지방이 이용되어야 하므로 몸이 심하게 쇠약해지게 된다. 붉은 살코기의 발암성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만약 발암물질로 작용하더라도 수십 년 후의 일일 것이기 때문이다.

- 노력하면 운동도 가능하다. 직업상 어려운 경우도 물론 많이 있다. 운동으로는 많은 종류가 있으나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걷거나 가볍게 뛰는 것이다. 우리 몸의 근육의 70~80%가 하체에 있으므로 다리를 쓰는 운동이 운동 효과가 가장 좋은 것이다.

- 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면 좋다. 그러나 마음대로 되는가? 직장 스트레스 있다고 직장을 마음대로 바꿀 없다. 가족 간, 친구 간도 마찬가지다. 담배의 해악에 대해선 언급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술도 대장암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적당한 음주는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 있다. 스트레스의 해소가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가는 나날이 밝혀지고 있다. 그러므로 건강에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 측면이 크다면 금주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이는 수술 완치판정을 받은 환자도 마찬가지다. 속세에서 구도자처럼 살아야 건강을 얻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일이 일상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있다. 오히려 약간의 음주가 삶을 행복하고 즐겁게 한다면 건강에 도움이 있다.

 

긍정적 사고

- 암의 치료 과정에서 긍정적인 생각은 확실히 예후를 좋게 한다. 긍정적 사고가 신체 기능을 항진시킨다는 연구는 많다. 그리고 실제 환자를 통한 필자의 경험으로 흔히 확인되는 바이다. 또한 스트레스와 반대되는 신체에 대한 긍정적 영향임이 분명하다. 다행히 대장암은 발달된 수술 기법과 새로운 항암제의 등장으로 최근 완치율이 괄목할 만큼 증가했다. 그러므로 대장암 판정을 받더라도 치료될 수 있다 긍정적 생각을 가져도 좋다. 환자 가족들은 수술 항암 치료를 포함한 치료 과정에서의 식생활과 일상생활에 대해 의문이 많다. 이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육식, 채식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는다. 운동한다. 과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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