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읽는이야기

[이슈에세이] 결 고운 봄바람이 되어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310 

작성일 : 2018-03-16 08:47:01 

"결 고운 봄바람이 되어"

 

혹독했던 겨울의 눈물을 훔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을 맞이하게 된 것은

우리를 챙겨주는 이들 때문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주위의 사랑과 관심이 모여 우리의 삶을 받쳐 주고 있음을 이 봄 다시 느낍니다.

어제의 봄이 오늘의 봄이 될 수 없듯이 내년의 봄맞이를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만 아플 때 지켜주는 당신과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기에 마음이 놓입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어디에 살든 건너편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또한 그 사람들의 건너편에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란 사람들과 마주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잘산다는 것은 마주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마주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당신은 이 봄에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결 고운 봄바람이 되어 익숙한 이에게도, 낯선 이에게도

나즈막히 이렇게 속삭이는 당신이 되면 어떨까요?

 

"모두가 당신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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