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읽는이야기

[이슈에세이] 혼자 의료, 그 아픔을 넘어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329 

작성일 : 2018-01-25 16:58:04 

"혼자 의료, 그 아픔을 넘어" 

 

혼밥, 혼술... 그리고 각자도생이 유행처럼 번지는 '혼족의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합니다.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 혼자의 삶이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 

인류가 점점 늘어간다는 의미이겠지요. 

 

이런 시대를 살고 있지만 아플 때는 '혼자 의료'가 아닌 

'같이 의료'하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신정과 구정, 한 해 두 번의 새해 인사를 하는 것을 귀찮아하지 않고, 

정을 나눌 기회가 한 번 더 있음을 기뻐하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타인과의 경쟁보다 이전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들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각자도생(各自圖生), 적자생존(適者生存)이 아닌 

공존동생(共存同生)의 삶이 더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하는 이 공간에서 

새해 소원 하나를 더해 봅니다.  

 

"혼자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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