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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말 - 김영주(51병동)

작성자 : 홍보협력팀  

조회 : 421 

작성일 : 2018-01-02 16:14:10 

새해 인사말 

 

김영주(51병동)

 

제가 영남대학교병원 간호사라는 것이 아직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사회생활 첫 발걸음을 영남대학교병원에서 내딛는 만큼 항상 배움의 자세로 선배님들의 발걸음을 충실히 따라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책으로만 보고 미처 몰랐던 부문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면서 너무나 매력적인 부분이 많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병원은 제가 충분히 성장하고 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곳이기 때문에 제가 앞으로 어떤 업무를 하든지 맡은 분야에서 온리 원(Only one)이 되는 것이 다가오는 새로운 해, ‘무술년의 목표입니다.

 

무술년은 저와 같은 개띠의 해면서 황금 개띠라고 합니다. 주변에서 개띠를 가진 사람은 대인관계가 뛰어나고 주변 사람들에게 섬세한 배려심을 발휘하며 미래의 일을 준비하는 능력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특히, 협조성과 유연성을 함께 가지고 있어 힘든 상황이 와도 굴하지 않고 이겨내는 힘 또한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분들 말씀처럼 저 또한 나름 애정이 깊은 사람이지만, 표면적으로 좀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이 많아 화려한 일을 즐겨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돕고 이끌어주는 것이 제 성격과 맞습니다. 이러한 성격덕분에 제가 간호사란 일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일을 열심히 익혀 내실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밝아오는 무술년 새해는 바라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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