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인사말

영남대학교병원장

안녕하십니까?

옛말에 일일지계(一日之計) 재어인(在於寅)이요, 일년지계(一年之計) 재어춘(在於春)이라 했습니다.
하루의 계획은 인시에 세우고, 일 년의 계획은 입춘에 세운다는 말입니다.
저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영남대학교병원은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 따로 없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시간이 주어진다면 영남대학교병원의 의료인과 직원들은 366일, 25시간이라는 시간을 환자, 환자 가족, 고객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제21대 병원장의 막중한 임무를 명받았습니다.
영남대학교병원은 1983년 개원한 이래 많은 전임 원장님들의 노고와 우리 교직원들의 헌신으로 자랑스러운 대학 부속병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영남대학교의료원의 비전은 "고객 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입니다.

환자와 환자 가족, 고객을 위해 영남대학교병원은 4가지 핵심 가치를 지켜가겠습니다.

첫째, 주인의식입니다.
영남대학교병원의 주인은 바로 우리입니다.
교직원 스스로가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둘째, 신뢰와 화합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함으로써 믿고, 화합하겠습니다.

셋째, 변화와 혁신입니다.
급변하는 의료계 현황에서 도태되지 않는 첨단의료병원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객 만족입니다.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행복을 드리는 병원, 우리나라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을 만들겠습니다.

이러한 비전과 핵심 가치를 통해 "최상의 진료, 올바른 의료인 육성, 창의적인 연구로 인간 사랑을 실천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습니다.

현재 의료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어려움에 부닥쳐있습니다.
앞으로 그 어려움은 더욱 심화되고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남대학교병원은 중증질환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서 See the future. 의료계의 미래를 직시하고, Prepare the future. 첨단의료장비 도입, 지속적인 연구로 미래를 준비하여 Create the future. 미래를 우리의 것으로 창조해 가며 Smart. 따뜻함이 있는 스마트병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항상 여러분 곁에 건강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영남대학교병원장 김성호